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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블릭에프알
8연패. 11월 4일 치뤄진 2012/2013 v리그 대한항공과의 첫 경기에서부터 12월 4일까지. 한달 간 전국 체육관을 돌아다니며 계속 졌다. 지고 또 졌다. 꼴찌팀, 승점자판기라는 수식어는 연패에 인수기업확보도 불안한 드림식스에게 낙인까지 더했다. 어린아이를 보고 주위에서 '바보'라고 하다보면 아이는 갈수록 의기소침해진다. 자신을 의심하게 되고 결국 진짜 바보가 될 수도 있다. 낙인효과이다. 하지만 드림식스는 한 달간 낙인찍혀 바보라 불려도, 진짜 바보가 될 수는 없었다. 어두운 상황속에서도 다시 일어났다. 드림식스 회복의 신호탄은 2라운드 삼성화재전이었다. 드림식스 선수들은 전과 다른 의지를 다지고 나온 듯 패기있게 경기를 끌어갔다. 하지만 잡힐 듯 잡히지 않던 삼성화재를 놓치고 7연패까지 얻게되..
거치~른 벌판으로 달려가서 젊음~의 태양을 마시며, 보석보다 찬란한 무지개가 살고있는 언덕너머의 희망을 향해 가기위해 잠에서 깨고 있는 듯한 현대 캐피탈 스카이워커스의 젊은 그대들을 포스팅합니다--; 젊은 그대~ 잠깨어오라~ 아~(피쳐링 김수철--;)하면서 씁니다.2012/2013 농협v리그 2라운드 삼성화재와의 경기에서 임진석, 조근호 선수의 프로 데뷔를 볼 수 있었고, 또 이 날도 강선구 선수는 서브에이스 보여주며 마음 졸이던 관중들 속을 시원하게 만들어주었습니다. 그나저나 삼성화재전에서 임진석, 조근호 두 선수를 첫 출장시킨 하종화 감독님은 우와. 삼국지 세번 이상 읽지 않으셨을까 이러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실 임진석 선수는 그 전 경기에서 출전하려고 나가다가 세트마무리되어 돌아 들어오는 모..
삼성화재의 한 경기에서 삼성 블루팡스 배구단의 선수를 담은 몇장을 우선 모았습니다. 블루팡스의 팡=fang=호랑이라 할 수 있는 선수인데요. 연륜과 파릇파릇함 사이에 있을 듯한 86년 호랑이(=fang)띠ㅋ 지태환 선수가 담긴 사진입니다. 한 중계방송 중, 아나운서와 수훈 인터뷰하던 지태환 선수가 인터뷰 끝남과 동시에 수훈 축하 폭죽...이 아니고 코 혈관을 터뜨리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리하여 그 날 게임에서의 활약이 더 기억속에 빨갛게 물들며 선명하게 되었지요. 그리고 며칠 뒤, 한 기획기사에서 지리산?아니고 설악산을 2시간 50분만에 뛰어 돌았다?와 비슷한 내용으로, 또 다시 놀라움을 주며 지태환 선수의 코피가 그냥 코피가 아니었구나 오 그것은 성실함으로 인해 흐른 빨간 땀이었구나 생각하게 했는..
(영상) 요즘 드는 생각 중 하나는내가 죽기 전에 이 선수 뛰는 건 내 안구로 담고 죽어야지 하며 여기는 체육관 음향 설계가 그런건지공 때리는데 경기장 폭파시키냐며--; 이 소리 뭐냐며 라고 쓰는데예쁘게 고쳐쓰면요 *^^* 서재덕 선수 얼른 회복하세요 *^^*와 같은 뜻입니다 헤헤가시기 전에 클릭^0^해주세요!
(영상) 그ㅋㅋ냥ㅋㅋㅋ 뿌ㅋㅋㅋㅋㅋ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진리인듯합니당^0^... 클^0^릭 신진식 감독님 뭔가 충청도의 향기날 듯 하게 구수한 어투로 코칭하시는 모습이 포인트^0^ 조직력의 배구의 기원이 여기였구나 하며 타임머신ㅋ탔고요^0^ ㅋㅋㅋ와중에 왼쪽에 김재권 선수 뽀득뽀득 얼굴 닦으며 (이마)깐재권--;ㅋ요
송림고 한양대를 졸업한 195cm의 레프트로 2011년 1라운드 5순위로 대한항공에 입단했다고 우선 쓰는, 류윤식 선수 사진을 포스팅 합니다.ㅋ 대한항공 점보스 배구단 경기 볼 때면 오와 예쁘다 하면서 보다가 오와 때린다 오와 세레머니...........'-'...?..ㅋㅋㅋ..ㅋㅋ 하게되는 선수였는데요. 세레머니가 정말 중추 신경 끝부터 온몸의 운동 신경끝까지 그대로! 쌩으로ㅋ 전해져 나오는 모습이라 중계로 보는 상황에서도 그 희열을 같이 느낄 수 있을 정도였습니다. 저뿐만 아니라 시청하는 다른 많은 분들도 인상깊게 보고있지 않을까 생각했고요. (하지만 그렇게 찍고싶던 세레모니 사진은 ..... 또르르르....) 여하튼 어느 경기에서 류윤식 선수의 플레이를 떠올려 보면 가로막기 도사(--...;)네ㅋ ..
2012-2013 농협v리그 1라운드에서 성공률 약 67.86%로 후위공격 1순위에 이름을 남긴 한 선수를 포스팅합니다. 유럽 중앙부에서 남부에 위치한 슬로베니아 국적으로, 이태리에서 뛰고, 이번 시즌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15번이 된 미차 가스파리니 (Mitja Gasparini) 선수입니다. 신장 202cm의 라이트! 그리고 13살에 배구를 시작한 선수로, 롤 모델 중 한 사람이 현대캐피탈 배구단 소장님이라는 (응?) 가스파리니 선수인데요. 1라운드 경기 중에도 서브에이스로 득점하는 모습은 간간히 보였지만 1라운드 후반이 갈수록 서브 범실하는 모습이 많이 보여 안타까워 한 기억이 있습니다. 특히, 많은 사람이 용병에 대한 일정 이상의 기대치가 있기에 범실하는 가스파리니 선수의 모습에 그 기량에 대해..
2011-2012 드래프트로 1년전에 1라운드 4순위로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의 선수가 된 최민호 선수와, 2012- 2013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4순위로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유니폼을 입게 된 송준호 선수의 사진을 모아 포스팅 합니다. 호&호, 두 선수 모두 홍익대에서 대학 선수 생활을 했다는 공통점 또한 있고요. 웃을때 눈이 쳐지며 친근한 인상이 만들어진다는 공통점을 또 찾았습니다ㅋㅋ 두 선수 모두 드랲된지 아직 긴 시간이 지나지 않아, 벤치에서 코트 바라보는 모습이 많아서.. 코트 위에 서있을 때는 시간이 너무 빠르게 지나가는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하는 선수라는 점도 비슷했습니다. 여하튼 홍익대 선후배 관계라 그런지 프로로 처음 체육관에 서던 송준호 선수가 이것저것 최민호 선수에게 물어보는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