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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블릭에프알
흉부외과 심장을 훔친 의사들 31,32회 줄거리 리뷰, 방송보고 정리해놓는 노트에요! 지난 회, 아이 윤서의 심장을 대선후보에게 이식하려는 윤현일 이사장(정보석 분)이었죠. 마지막 회에선 윤서의 수술을 준비한 일부터 나오고요. 병원의 변화와 1년 후의 태산을 보여주고 끝났어요. 극본 최수진 최창환연출 조영광 조영민 SBS 흉부외과심장을 훔친 의사들 마지막회 # 수술실에 돌아온 태수, 심장찾는 윤현일 이사장 태수가 수술실에 오자 이사장은 화를 내며 주먹을 휘두르죠. 윤현일은 태수의 폰을 뺐어서 최근 연락처의 손교수에게 전화하기까지하고요. 위기로 보였지만 심장을 나른 손교수는 아무것도 모르는 척 연기 잘했죠. ㅋㅋ 이후 둘만 남은 태수와 최석한. 현실을 바꿀거라는 헀던 말에 대해 최석한이 묻자 태수는 "바뀌..
드라마 흉부외과 3,4회 줄거리 대사 담긴 리뷰, 방송보고 정리하는 노트에요! 첫 회에서 심장을 훔치는 주인공 박태수(고수 분)가 보이고, 그가 태산대 최석한(엄기준 분)과 엄마의 수술로 만나게 되는 이야기가 보였었죠. 두번 째 회에서는 어머니의 수술 이후 태산대 병원에 면접가는 박태수로 시작했죠. 그리고 이사장의 딸 수연(서지혜 분)도 등장했는데 바로 위기가 오며 긴장감있게 끝났습니다. 극본 최수진 최창환 연출 조영광SBS 흉부외과 : 심장을 훔친 의사들 최석한 # 결국 태수엄마의 수술하는 최석한, 눈 뜨는 태수엄마 엄마의 베드를 잡고 나가지않으려 버티는 태수."니들이 의사야! 그러고도 의사야!" 소리쳐요. 결국 최석한은 태수의 어머니 수술을 먼저 합니다. 어설픈 레지대신 태수가 수술대에 서게됩니다. ..
드라마 흉부외과 : 심장을 훔친 의사들 첫방 1,2회 줄거리 대사 담긴 리뷰, 방송보고 정리해놓는 노트에요! 새 수목 시리즈가 시작합니다. 드라마 피고인의 작가진이 뭉쳤다는 드라마 흉부외과 : 심장을 훔친 의사들 이라고 들었는데요. 게다가 배우 고수-엄기준의 극적인 연기가 티져에 보여서 기대되더라고요. 과연 그 극적인 상황을 불러오는 갈등은 어떤걸지, 드라마 피고인처럼 긴장감 있는 이야기가 나오게될지 궁금해하며 시청했어요. 극본 최수진 최창환 연출 조영광SBS 흉부외과 : 심장을 훔친 의사들 # 태산대 병원, 대선후보 한민식의 심장이식 발표 태산대학 병원으로 도착하는 취재진들. 줄지어 들어서는 의료진들. 나비넥타이를 맨 이사장 윤현일(정보석 분)이 대선후보 한민식의 심장이식 시술이 이루어질거라 발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