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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블릭에프알
SKY캐슬 (스카이 캐슬) 12 화 줄거리 리뷰,방송보고 정리해놓는 노트에요 지난 회, 혜나(김보라 분)의 유전자 검사 결과를 확인한 한서진(염정아 분)으로 끝났죠.12회에서는 혜나 일로 고민하는 한서진도 보였고요. 김주영의 정체에 대해 알아가는 모습도 나왔죠. 극본 유현미연출 조현탁 김도형 JTBCSKY 캐슬 12회 JTBC 스카이캐슬 방송화면 # 혜나 의도 알아챈 한서진, 소리없는 비명 "이렇게 화려한 방이 우리 엄마 방일 수 있었는데" 한서진의 드레스룸에서 진주목걸이를 손에 쥐고 내리치는 혜나. 그를 본 한서진은 목걸이를 혜나를 내쫓고 던져버리죠. 혜나랑 같이 밥먹자고 하는 예빈, 그렇게 하라는 남편에게 한서진은 예민합니다. 한서진은 날짜상 죽은 김은혜 폰으로 전화한게 혜나인걸 알고, 앙심을 품고 ..
서른열일곱 27회28회 줄거리 대사 방송보고 정리해놓는 노트에요. 지난 회 서리-우진-유찬(신혜선-양세종-안효섭 분)이 서로의 비밀을 눈치채며 끝났죠. 이번 회에서는 과거를 알게되는 서리-우진인데 그와 동시에 제니퍼의 덮여있던 과거도 보여줬습니다. 또 반전도 있었어요 극본 조성희 연출 조수원 김영환SBS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이별의 곡 # 전국 1등 이리안은 자기 현수막떼고 유찬의 대회 1등 현수막을 걸어요. (+전국1등이라니 반전ㅋㅋㅋ) # "만약에 내 감정을 감당했더라면" 후회했던 제니퍼 제니퍼에게 만나자하는 형태. 제니퍼에게 서리가 정말 잘 지냈냐 확인하고 제니퍼는 참 따뜻하게 지냈다 합니다. 형태는 "만약에 내가 해외파견 안나갔으면" 후회합니다. 그에 제니퍼는 "그 만약에 라는 말이 참 슬프게..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13,14회 줄거리 대사, 방송보며 정리해놓는 노트에요! 지난 회, 서리(신혜선 분)의 눈물을 닦아주는 우진(양세종 분)이었죠. 이번 회에는 매너없는 디자이너 박씨가 등장하면서 서리-우진의 에피소드가 하나 더 더해지죠. 또 제니퍼(예지원 분)의 과거도 살짝 보여줬고요. 극본 조성희 연출 조수원 김영환SBS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 속마음을 이야기하는 우진-서리, 배롱나무 앞에서 서리의 눈물을 닦아주는 우진. 가까워진 두 사람. 그런데 우진이 양파통을 쳐서 양파가 구르고 양파 만진 손으로 눈을 비비고, 서리도 돕다가 똑같이 눈을 만지고 두 사람은 난리나서 같이 세수해요. "고맙단 말을 못한거 같아서요."하는 우진. 서리도 린킴 연주 보면서 속상해서 울었던 일을 이야기해요. 그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