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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블릭에프알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6화 줄거리 리뷰, 방송보고 정리해놓는 노트에요! 지난 회, 사랑 다큐를 봤던 선결(윤균상 분)이 오솔(김유정 분)에게 살균제를 뿌리고 끝났죠. 6회에선, 선결이 다시 오솔 향한 마음을 확인하지만 관계를 발전시키지 않는 이유도 나왔죠. 극본 한희정연출 노종찬 JTBC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6회왜냐하면 우리는 우리를 모르고JTBC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방송화면 # 결벽증 자신을 이해하는 오솔에, 마음 움직이는 선결 살균제 사건 이후 대표가 오솔 좋아하는거 아니냐는 직원들이 보입니다. 오솔이 장선결의 마음속에 들어온 사랑의 균~_~같기도 했어요. 오솔이 "저 대표님 좋아해요. 좋은 분이라 생각하고 있었어요."하는 걸 뒤에서 듣는 선결은 은근 감동받죠. 그래서 사골국 직접 전해주러간 오솔에..
나의 아저씨 6회 줄거리 대사, 방송보면서 정리해놓는 노트에요!지난 회, 도준영 통화목록의 공중전화 앞에서 아내 윤희(이지아 분)를 봤던 동훈(이선균 분)이죠. 극본 박해영 연출 김원석tvN 나의 아저씨 # 동훈, 윤희-도준영의 관계 전화로 확인하고 윤희와 만난 동훈은 도준영과 윤희가 회사 그만두게하려 한 것같은 정황들이 떠올라요. 동훈은 공중전화 부스앞에서 아내 윤희와 만나 점심을 먹었고 윤희는 또 능력되는데 후배밑에서 일하냐며 사업 이야기를 꺼냈었어요. "안봐도 뻔해 당신 회사에서 어떤 대접 받을지. 나이 먹으면서 쓸데없이 눈치밥 먹으면서 살지마." 동훈은 공중전화 앞 카페에 앉아있다가 윤희가 공중전화로 전화하는 모습을 보고 충격먹습니다. 한편 윤희는 "동훈씨 그만 둘 거 같애 자르지말고 있어줘"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