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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마무리하던 안양실내체육관, KGC 인삼공사 농구단, 윌리암스 강병현 선수 등 - 2014-2015 kcc 프로농구 본문
2014년 마무리하던 안양실내체육관, KGC 인삼공사 농구단, 윌리암스 강병현 선수 등 - 2014-2015 kcc 프로농구
ForReal 2015. 7. 16. 21:402014-2015 kcc 프로농구 시즌 중의 안양 KGC 인삼공사 경기 모습들이 담겼습니다. 인삼공사 농구단의 2014년을 마무리하던 게임이었는데요. 게임이 끝나가는 시간이었지만 박빙의 승부가 이어져, 안양 실내체육관의 농구팬들이 스코어가 만들어지는 상황마다 벌떡벌떡 일어나 응원하던 모습이 기억나고요. 아래, 당시 인삼공사의 용병인 리온 윌리암스 선수와, 끄트머리의 점수 가져가던 강병현 선수 등이 남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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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농구단와 함께 해의 마무리하던 관중들 앞,
시작된 인삼공사의 게임
진행중
최현민 선수의 이러한 수비도 보이던 코트,
그리고 코트 앞엔 당시 인삼공사의 이동남 감독대행
은 지시중
정휘량 선수와
그리고 인삼공사 정휘량 선수는
벤치와 코트를 누볐고
그 둘을 누비던 또 다른 선수는
인삼공사 이원대 선수
삐뽀삐뽀의 시간도 있던 이원대 선수
그리고 날아다니던 인삼공사의 용병 하나,
맥기 선수와,
# 윌리암스 선수
공중에서 상대 용병의 마음가짐을 어렵게?.... 아던 윌리암스 선수 한 슛
용병 매치에서 박치기 싸움 의 윌리암스 선수
상대 수비 선수 싸우며 동시에 제치며 슛 시도하는 윌리암스 선수
이러한 장면은 사랑입니다
그리고 바깥에서 슛도
무거워보이는데 막 날라다님.jpg
그리고 게임클락이 사그라드는 시간,
더 활약하던
선수들이 남았는데
(사진 양희종 선수)
시간의 깜빡거림만큼 체육관은 뜨거워졌고,
선수들의 패스에도 긴장감이 더해졌습니다.
물론, 벤치와 대기선수들도 긴장감에
경기를 앉아서 관람하지 않았고.
서서 관람중인 당시 부상으로 쉬고있던? 오세근 선수
그렇게 긴장감 속에서 이어지던 경기 중
공을 잇던
인삼공사의 선수가 보이는데
바로 이선수, 인삼공사 농구단 6번 선수
공 끌고가 시도하던 강병현 선수
득점 인청 반칙을 얻으며 점수 끌고간 강병현 선수에
체육관은 요동쳤던, 이 짜릿한 한 플레이가 기억나고요
인삼공사 농구단 강병현 선수
또 양희종 선수의 승부수도 짜릿하게 경기장을 감전시켰으메
벤치도 감전됨.jpg
이동남 감독대행의 지시와
인삼공사 벤치
그 후 벤치로 들어와있던 박찬희 선수는
간절한 목빼기 관람
하지만
끝나는 시간에는 손을 드는 무게가 좀 더 무거워보였던 인삼공사 농구단이 남게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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