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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농구 2015 신인 드래프트 결과, 진안, 엄다영, 박현영, 김현아, 신재영 선수 등 - 2016 wkbl 여자프로농구 신입선수 선발회 결과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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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농구 2015 신인 드래프트 결과, 진안, 엄다영, 박현영, 김현아, 신재영 선수 등 - 2016 wkbl 여자프로농구 신입선수 선발회 결과

ForReal 2015. 10. 27.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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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7일 오전, 청담 리베로 호텔에서 2015 wkbl 여자프로농구 신입선수 선발, 드래프트가 열렸는데요. 6개의 여자팀이 선발한 선수는 참가자 총 23명 중 16명이 선발되었습니다. 지명률은 69%. 선수들은 드래프트 다음날인 28일 신체검사를 마치고, 10월 31일 개막하는 wkbl 여자프로농구리그부터 경기에 출전할 수 있다고 합니다. 아래 팀마다 선발한 선수를 알아볼 수 있는 신입선수 드래프트 지명표를 첨부했고요. 엄다영, 박현영, 진안, 김현아 선수의 더바스켓 인터뷰 모습 중 사진들도 담았습니다.


본 블로그 내 모든 사진의 무단 편집 및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





1순위 삼성생명은 온양여고 윤예빈 선수를,

2순위는 대만에서온 수원여고 진안 선수를 지명.

3순위에는 실업팀에서 뛰던 대구시체육회->KB 박진희 선수가 지명되었고요.

여자대학리그에서 활약하던 용인대 박현영, 단국대 최정민 선수도 프로행하게되었습니다.

일반인 자격으로 참가하여 핫했던, 신재영/ 이민지 선수도 지명되었고요.



여고부 대회 준우승 후, MIP를 수상하던

청주여고 김현아 선수.

경기에서 눈에 띄던 한 발 더 달리고, 악착같은 플레이 기억나고요.



용인대 박현영 선수의 더바스켓 인터뷰 촬영 중.

용인대에서 공부와 운동 병행하던 똑똑이?_?의 기억있고요.



여자고교농구 결승전의 수원여고 진안 선수인데요.

상대 강팀(?)의 체격좋은 유망주 선수와 만났지만 게임끌고가던 진안선수,

진안선수도 공에 악착?집착?근성? 그런 부분에서 인상깊었습니다.



더바스켓 촬영 중인 수원여고 진안선수.

플레이할때는 셌지만, 인터뷰는 귀엽던기억



춘천여고 엄다영 선수도

더바스켓 촬영 중.


아래에는 스포츠매거진 애슬릿 인터뷰 촬영 중 신재영 선수 모습

(인터뷰 기사 / 더 많은 포토: http://sports.media.daum.net/sports/basketvolley/newsview?newsId=20150820105940572)




애슬릿 매거진 [신재영의 한국도전기가 시작된다] _ 에디터 정성훈/포토그래퍼 이용한 / 디자이너 이민서



애슬릿 매거진 [신재영의 한국도전기가 시작된다]_ 에디터 정성훈/포토그래퍼 이용한 / 디자이너 이민서

이렇게 마무리하겠습니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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