샴페인샤워하던 V6, 울산 모비스 피버스 농구단 양동근 문태영 라틀리프 클라크 선수 등 - 2014-2015 kcc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1:1 초 남은 상황

승리를 확정지은 모비스, 매치된 상대선수와 포옹하는 모비스 양동근 선수.

당시 정규리그 1위로 플레이오프 기다리던 모비스는

동부와 챔피언결정전을 치루게 되었고, 울산에서 2승, 원주에서 1승을 거둔 뒤, 챔피언을 위한 네번째 승리를 거두며 팀의 6번째 챔프를 탈환했었는데요.

14-15 시즌 플레이오프를 치루던 모비스의 챔피언 우승 후 모습들이 조금 담겼습니다.

원정경기장까지 온 모비스 팬들과 함꼐 우승 세레머니 중

모비스 6번째 챔프 우승 멤버, 문태영 선수

우승결정 직후,

챔프 우승 현수막을 보면서 먹는 샴페인 맛

당시 모비스 문태영 선수

우리 아빠가 앞에 나가서 사진 찍고 그러고,

사람들이 MVP라고 부르던데,

뭔지는 잘모르겠지만 아빠 뒤에 한번 서봤어요.jpg

아빠의 높은 등은 어떤 느낌이었을까요

14-15 플레이오프 MVP 양동근 선수

모비스의 헹가레가 감독 코치진 구단주?를 던지며 이뤄졌고요.

아빠 뽀뽀에 부끄러운 딸래미 와 포즈잡는 아들래미^.^ㅋㅋ

쪽쪽

양동근 선수 가족

모비스 함지훈 선수 가족

으엉 아기의 눈이 함지훈 선수만큼 커질것같고요 으엉

슈돌찍읍시다

그리고

아래 아기도 슈돌찍읍시다

트로피와 아가와 별6개의 문태영 선수

우승 후 샴페인 터뜨리는 모비스 선수들

먹고 뿌리고 샤워시키고

모비스 클라크 선수도

우승트로피 손에

라틀리프 선수의 팬서비스 짠

모비스 김재훈 코치 그물절단식중

그리고 팬들의 하이파이브를 통과하여

모비스 유재학 감독은 14-15 시즌 플레이오프 마지막 그물의 주인이 되었습니다.

14-15 6번째 챔피언을 차지하던 울산 모비스 피버스,

15-16 시즌, 아쉽게 정규리그 우승을 놓치며 PO4강전을 준비하고 있을텐데요.

V7을 달성하고 다시 샴페인 터뜨릴지 궁금해하면서 정리합니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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