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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령주의, 대한민국 베트남 첫 경기 출근길 프리뷰, 김재휘 이시우 송희채 선수 등 - 2017 성인 남자 아시아선수권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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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령주의, 대한민국 베트남 첫 경기 출근길 프리뷰, 김재휘 이시우 송희채 선수 등 - 2017 성인 남자 아시아선수권

ForReal 2017. 7. 24.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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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여름, 국제대회에 닻을 올린 남자 배구 한국대표팀.

7월 24일 김호철 호가 항해를 시작했습니다.


첫 경기는 한국과 베트남전.

베트남전은 수라바야 시내에서 30km즈음 떨어져있는 Gresik 시내의 체육관에서 열렸습니다.

한국은 이전 매치의 3세트 경기 중에 도착했고요.

아래 한국대표팀 출근길 프리뷰 남았습니다.


해가 진 시간이라고 변명을 쓸게요!


대한항공 소속,

한국대표팀 센터 진상헌 선수가

경기장에 들어오고 있고요.


안산 ok 저축은행 소속이죠.

대표팀 레프트 송희채 선수도 진상헌 선수처럼 귀에 이어폰을 꽂은채 체육관으로 들어가는 중.


현대캐피탈 센터

이번에 성인 남자 대표팀 첫 승선한 김재휘 선수도

경기장에 도착.


그. 그런데

한국대표팀 막내 선수들은

한참동안이나 경기장에 들어가지 못하고

당황하고 있었습니다.


주절주절 이야기는 이후 포스팅에 덧붙힐게요!


2017 남자배구 아시아선수권 한국의 첫 경기가 열리는 Tri Dharma 체육관으로 들어서는 배구 한국대표팀 레프트 정지석과 이시우.



기타 출근길 혼령들과, 아시아 선수권 관련 포스팅은 아래에 링크 있고요.

2017 아시아선수권 대회 이야기는 주욱 이어지니 또 놀러오세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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