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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배구 4강전 경기장에 도착하는 선수들 출근길 직찍, 이민규 정지석 선수 김호철 감독 등 - 2017 아시아 선수권 남자배구 대표팀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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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배구 4강전 경기장에 도착하는 선수들 출근길 직찍, 이민규 정지석 선수 김호철 감독 등 - 2017 아시아 선수권 남자배구 대표팀
ForReal 2017. 7. 31. 17:46반응형
2017 아시아 선수권 남자배구 대표팀 선수들이 준결승 경기장에 도착했습니다.
한국시간 31일 저녁 6시 반에 열리는 한국과 카자흐스탄의 2017 AVC 선수권 4강전을 한시간 반 앞두고 도착한 대표팀입니다.
선수들은 쨍한 햇살 속에서도 웃으면서 체육관으로 이동했습니다.
이강원 선수가 특히 시원한 치아보이는 웃음으로 이동했고요.
오늘도 더워보이는 문성민 선수
하지만 4강 진출해서인지 얼굴은 덜 찡그린 문성민 선수?_?
가 체육관으로 향했고요.
음악과 함께가는 이민규 선수
어머 이민규 선수 분위기가 ~_~
어제 중요했던 8강전에서 최다득점했던 박주형 선수는
뭔가 여유로이 경기장으로 가는 것처럼 남았죠?_?
더워서?_? 선수대기실까지 뛰어갈것던 정지석 선수
두두둠칫 빠를랑말랑 움직였어요.
선수들을 보내고 마지막으로 대표팀 김호철 감독이 차에서 내려 이동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과연 "재밌게 하겠다" 배구 어떤 걸지 준결승 기대하게 됩니다!
한국과 카자흐스탄의 경기는 스포티비 중계, 네이버스포츠생중계를 통해 시청할 수 있어요!
모바일은 네이버tv앱을 이용해서 라이브채널 이용하시면 됩니다.
좀 펴진(?) 대표팀의 얼굴처럼(?)
오늘 경기 조금 더 가뿐한 승리 가져오길 바란다며 마무리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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