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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프트 이튿날의 연습게임, 문성곤 최성모 이승현 선수 등 - 2014 고려대 농구부 연습 경기 본문
드래프트로 프로구단에 지명된 다음 날, 고려대 농구부 졸업예정자 두 선수는 정기전을 준비하며 연습 게임 중이었습니다. 고려대 이승현, 김지후 선수의 드래프트 다음 날도 보이고요, 그 외 고려대 농구부, 최성모, 문성곤, 김낙현 선수 등의 연습-땀도 묻어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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헹~드래프트 끝났다.jpg
의 제목이 어울리는ㅋㅋ 드래프트 다음 날의 고려대(로 뛰던^^;) 김지후 선수는
사실 여느때와 다름없이 코트에서 정신없이 이동하고
외곽라인 퐁퐁
을 보여줬다.
그리고, 퐁퐁 슛 던지던 고려대 이호영 선수도
연습 게임 있던 체육관에서 보였고,
공 뚫릴 것 마냥 보는 눈도 보였다.
또, 공 쏘던, 고려대 농구부의 작은 가드 선수도 퐁퐁~던지다가
연습 게임 달궜고,
팀의 타임 아웃도 채웠다.
고려대 김낙현 선수.
앞으로 갈까 뒤로 갈까.jpg
할 듯 김낙현 선수가 공과 고민하던 시간은
코치선생님과 함께 푸는 듯 보였다.
그리고 또 다른 타임아웃의 코칭도 볼 수 있었는데
코칭 열심히 듣는 최성모, 강상재 선수 중
아이구 벅벅 문지르는 얼굴이 참 힘들어보이는 최성모 선수가
코트에서 정신없이 빠른 드리블과 정신없이 질주?_?했고,
그리고 막 돌격하는 다른 선수 하나도,
고려대 문성곤 선수가
#드래프트 1라운드 1순위 지명 다음 날의 연습 게임, 이승현 선수
라이온스 선수와 33 44 매치
형 요깃오 아우야 낙동강을 건너라
김한준 강상재 선수
이동엽 선수
최성모 선수
문성곤 선수
강상재 선수
가시기 전, 아래 버튼을 살짝 찍어주는 것이 좋은 것이 그것이 ㅜ0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