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큰이 그림 등, 고양 오리온스 장재석 가르시아 김만종 임승필 선수 등 - 2014 프로농구 연습 경기

오리온스 농구단의 몇 큰 선수가 보입니다. 지난 10월 초 연습 게임 중의 선수들이 남았네요. 가르시아, 길렌워터, 장재석, 임승필, 김만종 선수 등이 아래 시간에서 뛰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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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대학체육관에 오리온스의 농구공이 도착했다.

연습 경기 갖던 시즌 전, 10월 초의 오리온스 농구단, '자, 손을 모읍시다~'

자자 발도 시동

자, 큐~

몸 움직이며 체육관 달궈가는 한 선수의 로즈와

여유롭게 시작하는 오리온스 임승필 선수.

한참 몸 달군 후

연습 본 게임이 시작되었다~

연습 게임 각 팀의 빅이 점프볼 기다리는 중,

오! 큰 두 선수

고려대 이종현, 오리온스 길렌워터 선수가 마주보았다.

참 묵직하고 큰 선수들이 오리온스의 포스트 주변에 보였는데

음 사진은 김동욱 선수로 보인다.

그리고 날아다니는 큰 선수들1

날아 공 쏜 큰 선수2

마크 너머로 올려 쏜 장재석 선수 슛

물론 외국인선수는 할 말 없이 컸다.

(현재는 삼성) 오리온스 가르시아 선수

그리고 묵직1순위 물탱크 길렌워터 선수도 경기에 보였다.

경기가 달궈지며 선수들도 달궈졌을텐데 그 속을 식혔을 음수시간ㅋㅋ

# 음수음수

냠냠 시원하게 음수중의 김만종 선수

가르시아 선수도 목이 탔다.

그리고 김만종 선수는 결국 큰 통물로 잡아 들었다.

선수들의 타임아웃은

연습 경기, 코트에서 코칭하는 감독님과도 함께했다.

길렌워터 선수도 적극적으로 이야기

그리고 아래는 연습 게임에도 그림(?)같던(?) 오리온스 몇 큰이 선수들이 보인다.

오리온스 장재석 선수

(전^^;) 오리온스 가르시아 선수

애꿎은 농구그물에 치덕거려보는 가르시아 선수

오리온스 임승필 선수

오리온스 장재석 선수의 자유투 시간도

김만종 선수의 공수체인지 시간도

마무리는 오리온스 큰 이 중 하나, 옆태미남 김만종 선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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