쫄깃한 코칭소리와, 용인대 농구부, 박현영 이종애 선수, 김성은 감독 등 - 2014 신한은행 농구대잔치 in 김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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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초겨울 김천에서 열린 신한은행 농구대잔치

상무와 대학 1부가 속한 남자 일반부 경기, 대학2부팀들이 속한 경기 외에

여자부 경기도 열렸다.

사천시청, 김천시청, 용인대학교, 극동대학교 네 팀이 참가한 여자부 경기 중

용인대 여자 농구팀 선수들이 담겼다.

준비하던 선수들은

코트에서 열 올려 갔고,

용인대 10번 박현영 선수의 활약이 돋보였다.

용인대 벤치에서도 코칭하는 손짓과 소리가 들려왔는데,

용인대 김성은 감독

코칭소리와 함께하는 용인대 학생들의 플레이를 듣고볼 수 있었다.

용인대 박현영 선수가 슛 시도 중

이쪽이쪽

반대반대

그리고 경기는 계속되었고,

다시 용인대 장신가드 박현영 선수가 공잡이,

용인대 박채정 선수

음

예뿌다

예뻤다.ㅋ_ㅋ

용인대 김성은 감독은 뛰는 것처럼 감독의 외곽자리에서 열정적이었고,

용인대 김나혜선수가 슛

음 어필 중인 박채정 선수

이종애 선수도 플레이 중

음-.-?

프...플레잉 코치?_?

여자부 조별 경기도 나름 쫄깃한 스코어로 흘러갔고

쫄깃한 경기일수록 벤치는 날카로웠다.

용인대 김성은 감독

경기 한 켠 카메라 감독님도 쫄깃한 경기에 아구구 힘들다.jpg

그 와중에 코트 지나가는 이종애 선수는 찰랑~ *0*

하고 향기날 것 같은 움직임으로 지나갔.....?_?

팀키리바운드?_?

그리고 용인대 박현영 선수의 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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