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블릭에프알
보라보라해, 고양체육관에 간다는 것은, 길렌워터 선수 등 - 2014-2015 kcc 프로농구 본문
고양체육관의 그림들 아래 담겼습니다. 고양체육관이 홈팀인 고양 오리온스 농구단의 몇 선수도 보이고요. 길렌워터, 가르시아(현 삼성), 허일영, 이현민 선수 등이 그렇고요. 보라보라한 그 체육관 구경해보세용^0^
(협조해주신 인천 3훈남분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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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장의 플래시 타임은 예뿌고 적절하고 전략적으로 좋다.jpg
플래시 켬과 끔을 미리 조정하게 유도해주는 전략^.^!
고양 농구팀이 요렇게 코트에서 시작하고,
뒤쪽에서는 각자 준비로 각자 바쁜 현장
장비들과 일들의 고양체육관
그리고 오리온스 농구단의 홈에 별이 쏴지기 시작하고^0^
공이 바쁜 시간들과
코트에 딛고 선, 시선받는 사람들
그리고 0번 용병
오리온스 길렌워터 선수
오리온스 가드 이현민 선수가 요렇게 지시손으로 시작하는 한 공과
허일영 선수의 볼-발사 포즈^0^...!...
그리고 막 공격가는 가르시아선수
흑표범마냥ㅋㅋ
경기장은 즐거운 음료수와.jpg
경기장은 즐거운 응원과.jpg
이현민 선수의 초상권을 보호해주는 양동근 선수
체육관을 훑어주는 로보트
유연한 길렌워터 선수의 공은 블락 당했을까요?_?
시즌 초반의 오리온스는 무적?_? 팬들을 흥분흥분하게 만들었고요
무서운 선수들 같이 손뻗기
고양 이벤트에만 있는 닥터유 끌차...!
에너지바와 하나되는 길렌워터 선수
는 땀닦기
아기아기한 골대 이벤트
그리고 공 던져 넣어 선물 주는 이벤트..!
경기 중엔 요렇게 어필하는 선수도 볼 수 있고,
오리온스 허일영 선수
공을 없애버리는 선수 더비도 보이고!ㅋㅋ
예뿐 치어리더들도 보이고...!
저 티셔츠(?)는 갖고 싶음.jpg
다시 날아가는 큰 선수 하나, 길렌워터 선수와
이렇게 저렇게 소통?_?하는 심판아즈씨와 선수들의 이야기들 그리고,
가끔, 4쿼터 내로 승부가 결정나지 않아
연장게임을 할 때면
관중들도 5분 게임에 더 간절하고,
연장된 시간이 사라질수록
경기장은 더 뜨겁고,
5.6초 남은 시간의 득점에
모두 핸즈업 궁둥이업하며 함께하더라구요
고양체육관에 간다는 것은 보라보라했습니다.
가시기 전에 아래에 버튼이 있는데 클릭을 해주시면 감사한데...^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