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 뒤에 떠온 구슬 둘, 경희대 농구부 한희원 선수 - 2015 2월호 더 바스켓, The Basket

이번해 창간된 농구 잡지 더 바스켓 (The Basket) 2월호의 대학 남자선수 페이지를 채우던 학생선수를 아래 담았다. 경희대학교 농구부, 이제 4학년에 올라가는 한희원 선수의 인터뷰 모습들이다.

'경희대학교 新 ACE'의 꼬릿말이 붙은 더 바스켓 2월호 기사는 조덕현 기자와 함께했는데, 글은 경희대 한희원 선수의 대학입학 이야기부터 풀어간다. 제목인 'Sixth Men에서 Ace로 탈바꿈하다'처럼 한희원 선수가 경희대 농구부의 후보자리에서 출전 시간을 늘려가며 에이스로 거듭나는 이야기, 그리고 한희원 선수의 2015년 목표와 포부 등이 기사에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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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아마추어 선수임에도 예절이 아마추어같지 않던(?) 이 선수는

질문에 대해 차분히 자신의 이야기를 풀어갔다.

경희대 한희원 선수

팔짱-벽과 그 안에 읽히는 긴장감으로 카메라를 맞던 한희원 선수는

메인을 위한 테이킹, 언제 그 벽이 있었냐는 듯 초고난도 표정을 1초만에 그의 얼굴에 떠올렸다.

..눈안에 유....유리 굿....ㅅ...구....구..구ㅜㅅ...굿.......(생략)

경희대 농구부 한희원 선수의 인터뷰가 들어있는 더 바스켓 2월호는 아래 링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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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3월호가 발간 된, 농구잡지 더 바스켓은 국내 대형 서점 및 도서 온라인 쇼핑몰, 농구 전문 쇼핑몰인 바코몰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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