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큰 아 들, 삼일상고 농구부, 곽동기 하윤기 김병수 선수 등 - 2014 고교 농구 연습 게임

지난 겨울, 삼일상고 농구부 학생선수들이 대회를 위해 연습하던 시간이 아래에 담겨있다. 그 중 16번 곽동기, 37번 김병수, 22번 하윤기 학생선수들이 공울 다루고 있는 모습이 많이 남았다. 그 외 김준형, 문도훈, 송교창 학생도 보인다. 김천에서 열리는 제 40회 협회장기 대회 4강에 다시 든 삼일상고 농구부가 안동춘계대회 우승에 이어 어떤 결과를 낼지 궁금하다며 지난 연습 게임을 돌아봤다. 설명은 추후에 덧붙일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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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 경기장에 들어선 삼일상고 농구부 떼거지

#다2미터같음 #키큼 #무서움

농구부 학생선수들이 경기전 짧은 토킹을 시작하는 듯 보였다.

그리고 경기장,

삼일상고 #김병수 선수

삼일상고 #곽동기 선수

삼일상고 #하윤기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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