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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버볼 더 말리며, 연세대 농구부 허훈, 김진용 선수 등 - 2014 신한은행 농구대잔치 in 김천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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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버볼 더 말리며, 연세대 농구부 허훈, 김진용 선수 등 - 2014 신한은행 농구대잔치 in 김천

ForReal 2015. 4. 27. 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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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신한은행 농구대잔치 조별예선 경기중의 연세대 농구부 학생선수들이 아래 담겼습니다. 허훈, 김진용, 신우형 선수 등이 보이네요. 탱탱볼마냥 튕겨다닌다며, 루버볼들이 더 말라 완성되어서 더 탄력있는 움직임 보이는 날을 기대한다며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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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농구대잔치,



코트에서 손모으던 연세대 농구부



그 중간에 몸푸는 허훈선수 보였고요.



학생들 점퍼에 바람드는 소리 들릴 것 같은 줄맞춰뛰기 그 한편에



사전인터뷰 중인 연세대 코치님도

이야기 궁금하게 보였습니다.



2014 겨울에 열린 농구대잔치에서는 연세대 농구부 15학번이 될 입학예정자 선수들도 보였는데요

명지고 출신 프로필의 신우형 선수.



경기 뛰는 열?_? 만들어가는 중간, 연세대 김진용 선수



경기 뛰는 감 만들어가는 중간, 연세대 정성호 선수






벤치의 적극적 응원?_?

ㅋㅋ 신우형 학생선수


그리고 새 연세대 농구부 9번으로 나타난



허훈 선수요.



외곽 슛 얍

누가 땅에 퉁겨줬을 것 같은 동글동글한 슛과



난 하나만 본다.jpg

의 연세대 허훈 선수



위치 뒤로 살짝--; 빠져서?_?

의 허훈 선수는 이리저리 코트를 공과 누볐고요.



그리고 연세대 김진용 선수도 그 코트 밟았는데요



어쩔때는 아구 미안미안 손을 만들다가



갑자기 예상넘는 멋진 장면 만들다가



다시 부상있는 듯 약한?_? 모습으로 반전하다가



응?_? 다시 허슬?_?의 모양도,

그리고



성공하기 어려워보이던 수비들 앞 점프슛을 성공하던 김진용 선수는 파동의 기억들 남겼고요.




그 와중 몸다툼?_? 후 억울한 허훈 선수는



보는 이 입이 마르게 하던?_? 박진감넘치는 게임 중에

과감하게 올라가며



찬스를 만들었다는 지난 2014 농구대잔치


연세대의 새 9번은 어떤 경기를 하게될지 궁금하다며 마무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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