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손가락 들던, 경희대 농구부 맹상훈 한희원 김철욱 선수 등 - 2015 남녀 대학농구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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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40분을 남긴 경희대 농구부

는 저벅저벅

코트로 들어갔고요.

먼저 # 한희원 선수 부터요!

초반 여유있게 가던 경희대 농구부와

여유로운 코칭의 김현국 감독이 보였고요.

그 앞, 항상 코칭 열심히 듣는 모습의 한희원 선수

....지만 경기 안풀리는 상황?_?에는?_?

경기하다가 잠시 뿔난 한희원 선수

그래도 공던지기.

얼굴에 진 그림자의 한희원 선수와

하프타임, 그 학생에게 김철욱 선수는 벤치에서 음 잔소리??모양??과요.

그리고 골밑을 날아가다 아슬아슬 아웃갈 것 같은 위치에서 공의 방향 나타나는,

스릴러같은 골밑패스 중인 한희원 선수요

이렇게 진행되던 경기,

응?

저쪽에서 학생들이 뭔가 투닥투닥 터치하며 감정을 주고받..ㄱ...?...?.....a.k.a. 쌈남

경기 초반 이렇게 웃음과 우아함의 코칭을 보여주던 경희대 감독님은

쌈이후, 누가 우리 애들 건드렸어.jpg

?_?/??의 쟈켓벗기로 어필하셨고요

이후 경기는 곧 진행되었다.jpg

라며 이야기 쓰고요.

#세 손가락 맹상훈 선수

이렇게 날래 드라이브 인?_?하며 싸워가던 경희대 맹상훈 선수는

슛 성공 후 세손가락쓰업을 많이 보여줬는데

안쪽도 자신있게 날아들어오던 모습의 맹상훈 선수,

그 득점들을 보던 경희대 벤치.jpg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ㅋㅋ  김철욱 선수는 기를 보내고 있는 모양이ㅋㅋㅋ

그 기를 받았는지

점수차를 벌리던 맹상훈 선수의 3점이 또 퐁당 성공되었고요

좋은 세레머니의 예.jpg

로 선수들도 약간은 흥분된 감이 있었던 기억과 동시에 뜨겁던 경기 분위기 기억이 나게 하고요.

경희대 농구부의 경기에 있던

# 선배들의 손

은 벤치에서도

활약한 선수들을 반겼고,

경기 후

형 손.jpg 도 남겼고요.

수고했어 날갯 등 팡팡

중인 한희원 선수

에

후배들은 열심히.......음....?도우미....?

도우미 중인 권순명 학생선수 보였고요.

이 학생은

국회의원 선거포스터의 눈빛을 갖고 있었....ㄷ..... 응...?_? (소곤소곤)

마무리는 목발과 함께 온 경희대 이 센터 선수ㅠㅠ

농담과 안부 ?_? 로 보이는

경희대 김철욱 LG 최승욱 선수는

경기 후 서로 웃고 헤어졌고요.

목발과 김철욱 학생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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