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원대 축구부 이재성 김원중 학생 등 - 2015 카페베네 u리그 대전 충북 권역 2권역

상반기가 마무리되어가는 대학축구리그, 2015 카페베네 u리그의 한 경기장으로 출사다녀왔습니다. 10권역으로 나뉘어 지역리그가 치뤄지고 챔피언쉽이 열리게 된다고 하는데요.

그 중 대전 충북권역 현재까지 팀순쉬 6위의의 중원대학교 축구부 학생들이 아래에 담겼습니다.

본 블로그 내 모든사진의 무단 편집 및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

오전까지 비가 올 것으로 예상된다고 하던 일기예보,

정말 u리그가 진행되는 오후 3시경이 되자 비가 거의 그쳤고요.

중원대 축구부 학생들은 이렇게 뭉쳐서 경기를 시작 중이었습니다.

공 저~ 멀리 차 보내고 있는 중원대 이재성 학생선수

그리고 헤딩싸움 중인 중원대 김태우 학생 >_<

전반, 교체되어 출전하던......ㅂ...번호가.....음...안보이네요 준비하는 학생 한명!

그리고 벤치로 들어오던 학생은 땀범벅ㅠ

코치가 음료를 건네는 모습

중원대의 전반전, 교체가 몇번 더 이뤄졌고요.

...^0^...번호가 또 안보인..ㅠ

그리고 또 다시 공잡은 모습의 이재성 학생선수는

요 모양 간지를 알고 있었나봐요ㅋㅋ

중원대 축구부 김원중 학생!

킥 직전

응? 카메라한테 패스하라는 건가요?

ㅋㅋㅋ

ㅋㅋㅋ또 공을 잡고있는 이재성 학생ㅋㅋㅋ

아까와 다른 상황...맞고요ㅋㅋ

임동준 학생의 한 킥이 0.3초전

중원대의 항의에 설명 중인 심판

전반전이 끝난 중원대 축구부는

음 고개를 숙이고 벤치로 오는 ㅠ

코치선생님도 근심가득

하지만 후반에 더 찬스 늘려가던 중원대 축구부,

김기윤 학생이 공 앞에,

이양원 학생이 방향 잡고 있어요~

라인업 중,

중원대 축구부 공격 얍

김원중 학생이 또 공 잡았어요.

발끝으로 아슬아슬 공 멈췄고요.

드루와드루와

중원대 이양원 학생의 손과 발ㅋㅋ

하지만 중원대는 득점하지 못하며 아쉬운 결과로 경기장을 떠났습니다..

아쉬워하는 중원대 주시현 학생

이제 상반기 중원대의 마지막 경기 영동대 vs. 중원대의 경기 앞뒀을텐데요.

중원대 축구부는 고개 들고 경기장을 나설 수 있겠지요~?

궁금해하며 마무리합니다.

가시기 전에 아래에 하트버튼이 있는데요^0^~ 톡 찍어주시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