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OK 날, 중앙대 농구부, 김국찬, 이우정, 김우재 선수 등 - 2015 대학농구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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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생들이 사랑의 샤우팅을 내던 한 대학농구부의 게임

♥중대사랑♥ 모임 앞,

중대가 뛰고있었습니다.

차분히 점수올려가는 중앙대 농구부

짝짝짝

이번 포스팅엔 그 날 중앙대 농구부의 경기 가져가던

조의태, 김우재, 김국찬 선수 등이 담겼는데요.

삼선- 경복고 졸업생, 200cm, 센터 장점 중거리슛 프로필의

중앙대 2학년 김우재 선수

이날의 수훈인터뷰하던,

중앙대 4학년,

195cm 마산고 졸업한 포워드 조의태 선수

명지고 출신 가드, 장규호 선수의 빠른 드리블부터 보였네요

(사실 번호가 안보이면 김국찬, 장규호 선수를 구분하지 못한다고 한다)

중앙대 2학년, 192cm 용산고 졸업한 포워드 김국찬 선수

그 날 경기 중 모습이 보이고요

중앙대 득점에 신난 벤치

다시 외곽슛 시도하는 김국찬 선수

공 가져가는 김국찬 선수

그리고 이 게임의 하이라이트 였던,

이 자리에서 3점던지던 김국찬 선수는

역전, 재역전을 거듭하는 경기 상황에서 중앙대 팬들을 기절시켰고요....?_?

그렇게 3점 성공 후 세레머니도 짠

3점오케이 손

3OK

요 아래에는

12번 중앙대 181cm 3학년 가드 허석진 선수

그다음엔 13번 선수!

심판 슨생님들 조곤조곤 흥칫?_?할 것 같은 조의태 선수는

6번 선수에게 궁딩이를 맞으며 예쁜받는 모양이 남았고요

손뼉을 짝 치고 싶었는데 궁딩이 맞음.jpg

그리고 중앙대 14번 센터 선수,

김우재 선수의 점프슛

골밑패스 받은 후 타이밍 보고 뛰어오르는 김우재 선수

이..이러한 패스를 받았겠지요

상대팀에게 공중에서도 한참 둘러쌓인 무중력 모양에서 패스

그리고 중앙대 농구부에 잘생긴 32번 선수 하나가 쉬는 시간 보였는데요

중앙대 1학년 동아고 출신 박원종 선수요

197cm 프로필,

김주성 선수의 사촌동생?_?이라고 써있..!?

여하튼 엎치락 뒤치락하던 그 경기 분위기처럼

리바운드도 그러한 분위기였고요

하지만 격한 분위기 속에 공 잡고 뛰어오르면

홀로 우아하게 보이던 선수 하나가...!

중앙대 이우정 선수였고요.

수비랑 부닥치는 슛의 이우정 선수

중앙대 2학년, 전주고 출신, 184cm 가드, 롤모델 이상민ㅋㅋ 써있는 프로필 선수였고요

공 들고 날아다닐때 왜 잘생ㄱ.....?...?...

이우정 학생선수,

여하튼 이 날 중앙대의 게임은

이렇게 조의태 선수을 웃게하던 결과로 끝났고요.

수고했다며 인사주고받는 그 시간

 중앙대 양형석 감독님도 짝짝짝

그렇게 학생선수들은 열 식히며 돌아가는 모습이었습니다.

중앙대 조의태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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