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빈과 자문형, 고려대 농구부 강상재 장태빈 선수 등 - 2014 고려대 농구부 연습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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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옛날 아주먼옛날--;

찬바람이 불던 모 학교의 지하체육관--;

농구부는 연습게임을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고려대 농구부

그리고 그 시작은 의자옮기기부터.

준비시간에도 벤치옮기기 자문?_?구하......(ㄴ 다고 끼워맞추기 해야하는)

김윤 장태빈 학생이 보였는데요.

계속 여기저기 뭔가 물어보고 다니는 모양의 고려대 4번 학생이 자꾸 보였고요.

장태빈 김낙현 학생

질답?_? 잔소리?_? 알 수 없지만 그냥 자문이라고 써야할ㅋㅋ

4학년 주장의 한 마디 앞에 또 그 학생이 보였고요

이동엽 장태빈 학생

그리고 이 새내기의 물음을 풀어줘야하는 중 한명인, 선배형 하나가 더

13번을 달고 지하체육관으로 어슬렁거리며 들어왔는데요

헿

공 던지기도하고있는 위의 기분좋아보이는13번 선수, 강상재 선수

농구부 3학년에 올라가던 강상재 학생은 요렇게 새내기들이 졸졸 따랐고요(?)

연습 경기에서도 조용한 활약하던 13번 강상재 학생. 이는

음 이 화이팅박수 주인과

게임을 끝낸 뒤

이 포스팅을 부화시켜준 자문시간(?)을 보여줬습니다.

그런데 그 전에

스스로 연습하던 고려대 농구부 1학년 학생들 먼저.

고려대 유태민 학생1

계속 연습 슈팅 계속 계속하던 유태민 학생

그리고ㅋㅋ

유상준 학생ㅋㅋ

공을 소쿠리마냥 쥐고 연습타이밍 기다리는 모양

유태민 학생3,

도 슈팅타이밍 노리는 스스로 학습 시간이 보였고요.

이렇게 홀로?_?들 연습하는 반면

자문의 검지손가락과 함께하는 모습이 저쪽에 보였고요.

그리고 검지손가락뿐 아니라

직접 포인트 체크하고 장태빈 선수를 직접 들어주며?_? 열심히 자문위원?해주던 강상재 선수.

굉장히 훈훈한....? 모습을 반복하며 보여줬고요ㅋㅋ

그리하여

선배의 말을 굉장히 귀에 새겨담는 표정의 입학예정자 학생.jpg도 남기던

고려대 장태빈 선수요ㅋㅋ

이렇게 선배의 멘토링을 받고

한참 홀로 공을 던지고 나서야 장태빈 학생은 주변을 정리하는 모양새였고요.

오와

참 형같던 강상재 선수

그리고 마무리는 새내기의 군기로 쫑긋.jpg 한 장태빈 학생선수로 하겠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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