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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강백호?, 건국대 농구부 김진유, 신효섭 선수 - 2015 대학농구리그 본문
건국대 프로필 주장인터뷰 중, "우리 팀에서 가장 인기가 좋은 선수는?" "신효섭과 김진유가 아닐까 한다. 인물도 좋고 농구도 잘해서 그런 것 같다.", 이 답변에 들어있는 두 주인공이 아래 담겼다--; 건국대학교 농구부 김진유 선수가 보인다. '투지 넘치는 플레이에서 2015년에는 투지에 더에 강약을 조절하는 플레이로 에이스로 거듭나고 있다'는 대학농구 가이드로 소개되는 건국대 김진유 선수. 건국대의 이 55번 선수가 많이 남았다. MBC배 대학농구 6강에 진출한 건국대 농구부의 에이스 선수, 요 선수의 대학리그 모습이 아래에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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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농구리그, 경기 준비중인 건국대 농구부
공 가져가던 건국대 가드 한명이 보였다
55번,
건국대 김진유 선수,
프로필 189cm 86kg 으로 써있는 김진유 선수는
94년생, 건국대 3학년으로 상산고 출신,
음 인물이 좋아 건국대에서 인기가 많다는 김진유 선수.jpg ㅋㅋ
그리고 프로필 별명에 강백호....!강백호..!라 써있는 선수였다ㅋㅋ
투지와 리바운드 가담하는 부분?_?때문에 그럴까?_?
별명처럼, 경기 중 아찔한 장면을 보여줬고, 정말 투지가 넘쳤다
아, 그전에 먼저,
위 주장인터뷰에서 언급된 건국대 신효섭 선수도 보인다.
건국대 4학년, 196cm 포워드, 무룡고 출신, 롤모델 허일영의 프로필이 적혀있었다.
김진유 선수는 건국대 경기 계속 슛시도 중
수비랑 같이 날아가는 김진유 선수
건국대 에이스라 불리는 김진유 선수
밖에서 또 시도중.
1학년은 대학리그 15경기를 평균 12분 뛰며 소화했고,
김진유 선수의 2학년 대학리그는 16경기출전, 평균 37분을 뛰며 건국대의 주전선수로 자리매김?_?한 듯 보인다.
위 경기날도 4쿼터 1분 남았을 때까지 상대와 함께가던 점수였지만,
막판에 점수차를 벌리며 승리하던 건국대 농구부,
그리고 건국대 농구부 55번 김진유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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