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반기 시작 불타는 발재간과 청주대 축구부, 박승우, 박재민, 김희원 선수 등 - 2015 카페베네 u리그 대학축구리그

배구, 농구, 축구 등 대학리그가 서서히 재시작되던 8월말, 대학축구리그도 후반기 열고 있었는데요. 대전충북권역의 시합을 시작하던 청주대 축구부 시간이 아래 몇 모습 담겨있습니다. 홈 응원을 받는 홈잔디 위에는 응원 따라갈 듯(?) 흥겨운 발재간들도 보였는데요. 아래 청주대 축구부 박승우, 주원석, 박재민, 김희원 학생선수들의 모습이 좀더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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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가 날아다니던

공항옆(?) 공군기지옆(?)의 대학축구 지역경기.

안녕 신기한 페이크잔디야 또만났네 또만났어

그리고 청주대 잔디위에,

뭉쳐서 멘탈 잡고 있는 모습의 청주대 축구부가 있었고요.

한산한 대학캠퍼스의 외곽부,

그리고 저멀리 구름에 비행기 한점 정도 보이던 풍경.

반면에

잔디 위는 바쁜 그림이 왔다갔다 했습니다.

음 특히나 이 경기 열심히 뛰던 모습이 기억나는

이 불에 타는 눈동...ㅈ...ㅏ..?_?의 학생 하나가 뜨거운 운동장 그림 만들어줬고요.

11번....정우빈 학생선수?_?

그에 더해

영동대 배세민 학생선수 (?)도

그러하였....

그리고 불타는 몸싸움 보이는 그림

에 보이는 저기 저 6번 학생은

청주대 주원석 학생선수

아 물론 경기후 식은 주원석 학생은

경기장 정리도 돕는 평범한 모습

그리고 왠지 함께 묶어 기억되는

6번과 13번 학생선수이기에

뜨거운 코트 위의 13번 박승우 학생선수도 토킹하며 필드 불태우려는 중(?)...

얍 공몰기다

그리고 식은 후 집에 가는데..... 쥬스를 물고 마시는데.....

구......여운 표정으로 반전도 있었고요ㅋㅋ

그리고

#불타는 발재간

태양이 작열하는 그대로를 다 받으면서 뛰므로--;

공도 불탈듯

발도 불탈듯한 그 위,

멀리 영동대 김범식(?)학생선수와 싸우고 있는 불타는 발재간이 하나 보였고요.

저렇게 발재간 후 공 끌고 날아가기도 하던

청주대 9번 선수

2권역의 김희원 선수였습니다

아래

주원석 + 김희원 선수의 불타는 재간?_?

약속된 플레이?_?

상황 잘보는 9번?_?

알 수 없지만 한 재미난 장면도 남겼고요.

빠알강 11번이 아래로 들어오자 어느새 와서 공을 탈출시키게된 청주대 김희원 선수요ㅋㅋ

이 불타는 발재간(?)은 상대수비 선수들을 벌처럼 꼬이게했....(?)

ㅋㅋㅋㅋ누가 9번에 꿀을 발라놨나.jpgㅋㅋㅋㅋ처럼

3:1, 5;1처럼 나온 장면을 남기던 김희원 선수요

그렇게 이 날 청주대는 다섯득점을 하며 경기승리 가져갔는데요.

그 중 한 골을 성공하던 그림 하나는

슛 성공한 19번 학생선수

ㅋㅋㅋ

득점하고 기쁜건지 안기쁜건지 알수없는 걸음걸이로 떠나던

청주대 축구부 19번 박재민 학생선수

특히나 소꿉놀이를 연상시키는 아기자기한 공놀이로 하프타임을 마무리했고요

비슷한 신장의 두선수 모습으로 이 포스팅도 마무리.

청주대 축구부 김경동 학생선수요

(소곤) 미용실에서 방금 나온 듯 살아있는 컬.....!

리그전반기 전승 타이틀에도 불구하고 냉정히-차갑게 다시 코트에 들어섰기때문에

배부른 플레이 아닌 불타는 발재간이 나오지 않았을까 쓰고요.

청주대의 '차갑고 불타는' 발재간을 후반기에도 기대한다 하며 마무리합니다,,,,,,,,,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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