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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옳다 옳은 눈의, 홍익대 배구부 김형진 선수 등 - 2015 대학배구리그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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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옳다 옳은 눈의, 홍익대 배구부 김형진 선수 등 - 2015 대학배구리그

ForReal 2015. 9. 11.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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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홍익대 배구부의 대학리그 경기 중, 홍익대 세터 김형진 학생 담겼는데요. 익상남성고 출신, 189cm의 프로필. 홍익대 주전세터로 활약하고있는 김형진 선수는 세터자리에서 찡그린 세터의 눈이 항상 옳다고 써야할 것처럼 보였는데요. 그래도 아직 2학년 학생이니 45% 옳다며 정리했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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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대 체육관, 난잡한 트러스들과 정신없는 조명들 속

배구부의 시합이 열리는 중이었습니다.



홍익대 배구부 공격 세트해내는 선수가 바로 보였는데요.

홍익대 2학년 김형진 선수.



이악물고 쓰러지면서 이단연결.jpg

하는 김형진 선수는 리그중반?즈음 어려움을 만났는데요.



홍익대 배구부의 4학년 거포 김재권 선수가 부상으로 손을 싸매고 벤치위.




그래서 홍익대 박종찬 감독도 고민이 있었겠지요~




그 고민의 해결은




아마 박철형 선수 공격과




김준영 선수에게 짐을 좀더 맡기는 것.



채영근 선수에게 건 기대?_?가 아니었을까요



여하튼 김형진 세터는 열심히 이단연결 앤 수비를 하며



동시에 잔소리(?)도 '3' 불나는 입술로 하는 모양이었고요ㅋㅋ


이렇게 열심히 하는 이유 중에 하나는....?



졸업생 선배들이 지켜보고 있....ㄷ...

홍익대 경기를 보러 온 홍익대 졸업생 선배들, 현대제철/삼성화재의 선수들




덧붙는....홍익대 박종찬 감독의 매의 눈

때문이었을까나



여하튼 날카로운 눈이 싸인할때 멋있음 곱빼기ㅋ_ㅋ ㅋㅋ였지만



가끔 날카로운 형진의 눈도 공을 찾지 못한다.jpg

의 사진도 남겨주면서요ㅠ




사실 이 날은 홍익대 배구부의 패배로 어깨 축쳐져 돌아가 보는 어깨 시렸지만



이번해 우여곡절 지나오면서도, 홍익대 배구부를 모든 대회 상위권 랭크시키던 저력.

그 힘 대학리그 플레이오프에서 볼 수 있지않을까 기대한다며

포스팅 마무리합니다^0^


가시기 전, 아래버튼 클릭해주시면 감사감사합니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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