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욤 앤 소욤, 인하대 배구부 천종범, 이상혁 선수 - 2015 대학배구리그 4강 플레이오프

아래 거욤...그리고 소욤?_?ㅋㅋ.....대비되는 피지컬의 두 귀여움보일 듯한 대학배구선수들 담겼습니다. 인하대 배구부의 센터와 리베로 선수인데요. 210cm의 천종범 선수와 168cm의 이상혁 선수의 게임 중 모습 보이고요. 참으로 다른 1학년과 4학년 학생의 귀여움--;이라며 정리하고, 설명은 추후에 덧붙힐 예정입니다.

그나저나 두 선수 신장차이가 42cm....?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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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난 210 거요미얌

인하대 배구부의 4강플레이오프.

매우 큰 학생하나가 뛰어나오는데

인하대 4학년, 드래프트 대상자.

210cm 천종범 선수.

ㅋㅋㅋㅋ 선수들 분위기 살리려는 건지

귀여운(?)시비를 많이 걸고다니던ㅋㅋ 진격의 천종범 선수는

너 이거 알고있니

어깨풀때 팔 앞뒤로 흔들면 이렇게 귀엽다는거 알고있니

관절인형뺨치는 움직임으로 천종범 선수는 준비운동했고요.

이건 ㅋㅋ 범실의 웃음느낌

ㅋㅋ천종범 선수 거욤

#소욤소욤 이상혁 리베로

그리고 168cm의 소욤 소욤

짱귀 쪼매니

인하대 1학년 리베로, 이상혁 선수

여하튼 4강 플레이오프 치루던 인하대 레드팬츠스의 게임.

이 거욤 앤 소욤들은

팀에서 자기 역할 해내며

요미 지우고 선수가 되고 있었고요.

음....이건 어떤 표현인지 모르겠으나

나에게 리시브를 맡겨?.........

내가 이상혁이다??.......--;

그리고 진지한 특급신장 천종범 선수

(이 날 천종범 선수는 대학스포츠 tv 수훈인터뷰를 남겼는데....말하는 얼굴도 거욤'-')

결국 인하대는 3세트 셧아웃으로 경기를 마쳤고요.

경기 후 이상혁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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