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블릭에프알
코트 결 위 시간에, 인하대 배구부 이호건 김성민 선수 등 - 2015 대학배구리그 4강 플레이오프 본문
코트 긁힘 만들어 내던 인하대 체육관의 시간들이 조금 담겼습니다. 4강 플레이오프 치루던 이호건, 김성민 학생선수들이 조금 보이고요! 이상래 코치 나경복 선수도 그 시간에 남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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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오프 게임 일정이 있던 인하대 체육관
(사진 인하대 심민교 학생선수)
코트를 정비하며 돌고있는 인하대 배구부 코치님도 보였고,
(사진 인하대 이상래 코치, '형이 테이프 붙이는 걸 함 봐')
준비를 데워갈 시간이 왔습니다.
스트레칭 중인 인하대 배구부 김성민 학생
(...........기절)
이 아니고
그리고 일어나서 몸 풀어가는 시간,
인하대 배구부 1학년 세터도 보였고요.
(인하대 배구부 이호건 선수)
이렇게 공을 때리려는 손들도 체육관 공중을 휘적
게임이 시작되는 코트에는
인하대 체육관의 붙박 오브 붙박 최천식 감독이 자리하고요.
공식웜업,
서로의 코트를 염탐?_?ㅋㅋ하는 각 팀의 센터 선수들
박대웅 김정민 vs. 차영석 천종범 학생들
리얼 웜업2
세터들은 공을 올렸고요.
이호건, 이중길 선수.
공격하는 선수들은 연습 볼을 쳐내고, 돌아오며 자세 교정 생각?_?을 되새기는 듯 모양새.
(사진 인하대 배구부 나경복 선수)
아, 그리고 선수들한테 한참 공 때려준 인하대 코치님도 완전 땀범벅이 되는 시간이에요
이렇게 모두 몸 데워진 뒤, 게임
세트를 만들고,
(인하대 이호건 세터)
중간 중간 작전 공유해가며
(인하대 이호건 선수)
점수 올려가는 인하대 배구부 선수들
(인하대 김성민 선수)
코트 중간 15-16 드래프트생도 보였고요
(인하대 나경복 선수)
그리고, 다시 세트.
(인하대 이호건 선수)
상대 위기의 공에 갑자기 튀어나가 막아내는 블락도 세트만큼의 힘을 냈고요.
(블락 성공한 인하대 김성민 선수)
하지만 이렇게 경기에서보면,
온세상에서 가장 힘셀 것 같던 선수들도
왜 맨날 볼때마다 바나나 뺏기고 있ㄴ......
경기끝나면 간식 뺏기는 학생ㅋㅋ
ㅋㅋㅋ 현대캐피탈 선수 온줄 알았네.jpg
의 옷 강승윤 학생ㅋㅋ도 집에가고
고이고이 접어 정리하며 돌아가는 인하대 나경복 선수도
집 갈 준비하는 그냥 학생.
다시 테이핑하셔야겠네요...^.^;;;;
그 날 경기의 이야기 쏟아낼 듯 코트의 결들도 안녕, 시즌빠이
가시기 전에 아래버튼이 있는데 말이여요^0^ 클릭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