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블릭에프알
위드3명과 건국대 농구부 유영환 선수 - 2015 대학농구리그 본문
아래 건국대 농구부 유영환 선수의 2015 대학농구리그 경기 중 모습 담았습니다. 194cm 포워드 유영환 선수는 프로필에 장점이라고 쓴 중거리슛과 리바운드가 딱 떨어지게 건국대 농구부 점수를 해결하고 있던 기억이 나는데요. 이제 대학마지막 플레이오프, 그리고 15-16 드래프트에서 기대이상의 순간 보여줬으면 한다고 쓰며 건국대 유영환 선수의 그 날 정리했네요. 아, 그 날의 그림 함께 만들어준 건국대 농구부 동료선수 3명과 함께있다고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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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색에 떠오르는 대학 농구부.
그 팀의 경기가 있던 날.
하트 두개붙은 응원팻말이 기다리는 선수가 있었는데요.
여기 건국대의 포스트 아래가 어울리는 선수
후배 머리위에 공놓기를 좋아하는 선수....?_?
건국대 유영환 선수 포스팅.
with 3학년 204cm 센터 방영기 선수와
이, 건국대 농구부 컴피티션의 날
시작은 여유롭게했지만
코치님과 쿵짝이 극도로 잘맞는 단점.jpg
ㅋㅋㅋ으로 응?_? 이상하게 꼬인느낌ㅋㅋ
어 이건 후배 플레이 지적중?_?인 듯한 유영환 선수 같은데요
with 장문호 선수
전반전 벌어진 점수차에 걱정이 많은 유영환 선수
인데 표정ㄱ...ㅟ.....ㅇ.... (생략)
여하튼 이 게임, 유영환 선수는 하프타임 한숨을 푹푹 쉬더니, 후반전에 미친듯이 득점을 하기 시작했고요
상대선수와 과격한 몸싸움에도 계속 무브무브
이렇게 공 지켜내던 유영환 선수는 결국
득점 만들고,
파울도 얻고, 후배의 사랑도 얻고?_?
with 김진유 선수
자유투 라인의 건국대 농구부 유영환 선수
그리고 건국대 유영환 선수는 골밑에서 날아 부딪히며 다시 득점만들고
또 사랑받으며 일어났는데요 with 신효섭 선수
아래에 그 득점의 모습들이
낮게 들어가 기다려서 상대 큰이 둘 속이며 성공한 유영환 선수는
리버스 점프슛 성공^0^~하며
건국대 농구부의 성적 이해하게 했고요.
2015 대학농구리그 4위로 마감한 건국대 농구부는 이제 대학농구 플레이오프 준비하고 있을텐데요.
이 날의 뭉친 어깨들처럼 모여 경기 잘 풀 수 있을지 궁금해하며 마무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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