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의 평소와 안평소. 연세대 허훈, 천기범, 김훈 선수 등 - 2015 대학농구리그 등

아래 코트에서의 평소와 안코트에서 평소인지 안평소인지한 연세대 농구부 허훈, 천기범 선수 등이 담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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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농구부의 시합이 있던 체육관에

연세대 '훈'이 보였는데요

이 선수가 허훈....아니고 김훈 선수^.^;

연세대 1학년

194cm 포워드, 홍대부고 졸, 김훈 선수

선배앞에가니 분위기가 싹 달라졌어요.jpg

의 천기범(좌)선수 옆 김훈 선수ㅋㅋ

그리고 이 선수가 포스팅 주인공, 연세대 허훈 선수

사실 굉장히 동글동글 얼굴에, 인풘트같은 동글한 팔다리에, 눈도 그렇고 귀염상이지만

준비하는 농구장에서는 NBA구장의 준비 저리가라할 듯 GUM과 함께 공 던지는데 좀 무서운 황흑간지ㅋㅋㅋㅋ

여하튼 이렇게 연세대 농구팀은

연세대 김상균 트레이너와 함께 뛰기 시작하고 있었고요.

김훈 선수가 덩크하러 가는데 옷이 펄럭

연세대 김성빈 학생도 보였고

이제 땀 빠지기 시작한 모양의

천기범 선수도 슈팅하는 모습

그리고 그 주변, 연세대 김한솔 선수도 비장한 얼굴로 준비하고 있었네요.

시작하는 경기, 저~기 허훈 선수가 달려나오고요.

이 날의 스타팅 라인업은

정성호-허훈-천기범-최준용-김진용선수

코트에서 한마디하고 있는 모양?_?의 천기범 선수

그리고 높은 상대보다 빠르게 점프해서 슈팅 중인 허훈 선수

김한솔 선수는 코트에 나올때마다 투지가 남달라 보였고요

루즈볼싸움중!

음 천기범 선수가 웃고있는데 왜때문인지는 기억이....

여기서도 루즈볼싸움하며 구르고 있는

박인태 선수가 보이고요.

허훈 선수가 공을 휙 올려놨네요.

뭔가 희안히 귀엽..... 토실토실.............

이 경기는 경기말까지 이렇게 심각한 벤치의 작전시간?_?만들며 끝났던 기억이 나고요.

그리고 코트의 평소와는 다른 몇 사진이 포스팅 아래에 담겼는데요.

위 사진은 의외의 예쁜 눈꼬리, 김한솔 학생선수ㅋㅋ

그리고 하.........연세대 허훈 학생선수

사실은 무서운 깡?같은게 항상 보이는데 사진에서는 예뿜

아 그리고 코트의 평소와는 다른 연세대 농구부는 또 있었는데요.

프로농구구장,

단체관람 온 느낌의 남남남남남남남남남남남의 단체관람 좌석 중간에

화통한 웃음의 이 학생이 보였고요.

ㅋㅋ당시 신인 김준일 선수의 게임을 보며

연말을 마무리하던 연세대 농구부ㅋㅋ

최준용 김진용 박인태 선수는 경기를 열심히 보는 모양이 남았고요.

 

하프타임 사라졌다가 나타나더니

ㅋㅋㅋㅋㅋ 매점 내가 털어왔다.jpg

모양으로 사온 거 자랑 중이던 허훈 선수는

코치님한테 다 뺏김.jpg

ㅋㅋ

아니고 허훈 is 옳음직하다.jpg 사진으로 마무리 합니다^0^

플레이오프 4강 이제 시작할 연세대 허훈선수 궁금해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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