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라는 테이핑 다시, 고려대 농구부 이동엽 문성곤 이호영 선수 등 - 2015 대학농구리그

아래 대학농구리그 경기 중인 고려대 4학년 세 선수 담겼는데요. 고려대 가드 이동엽 선수, 포워드 문성곤, 센터 이호영 선수 등 담겼네요. 세 선수는 26일 KBL 신인 드래프트에 참가하여 지난 연습시절을 어울러 내는 결실 맺을텐데요. 그 결과 궁금해하면서 사진들 담았고요. 다시 선수라는 테이핑 맬, 아니 이제는 프로선수는 다른 테이핑 감을 선수들이 코트에서 또 어떻게 달라질지도 생각하게 되는 모습도 보여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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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의 카메라가 궁금해하던 경기에는

고려대 농구부가 뛰고 있었는데요.

부딪혀도 날아가는 고려대 15 주장 이동엽 선수가 이 포스팅에는 많이 보여요.

외곽슛 시도하는 이동엽 선수.

반노룩 패스 힘있는 이동엽 선수

위험도가 있는 백패스~

고려대 4학년 이동엽 선수.

누워쏘기 이동엽 선수

문성곤 선수.

테이블로 쏙 굴러들어가는 이동엽 선수

슛 쏘는 고려대 문성곤 선수.

레이업 중 이동엽 선수

문성곤 선수도 베이스라인쪽에서 누워쏘기 중

고려대 이민형 감독

점수 벌려놓고,

벤치 옆에서, 모양은 뭔가 찜질방 놀러간 두 사내.jpgㅋㅋㅋ

의 문성곤 이종현 선수

리바운드가 아름다운 고려대 이호영 선수

음 이건 공 탈출 시키는 모양의 이호영 선수

경기 후 이동엽 선수

맨발로 '선수'상태 풀어내기.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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