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준비하는 웨이트 실의 kcc 추승균 감독 - 더바스켓 6월호, The Basket 2015.6

kcc 웨이트실, 선수들이 웨이트하는 모습을 지켜보는 추승균 감독

kcc농구단은 15-16 시즌 중 시즌-최다 11연승을 기록했고,

연승 소식과 함께 초보감독의 '형님리더쉽'이란 타이틀로, 공중파화면에서 kcc의 새 감독을 많이 만날 수 있었다.

그리고 15-16 시즌 정규리그 마지막 날, 2016년 2월 21일 kcc는 팀의 우승을 확정지었다.

 

그리고 위 사진은 지난15년 5월, 시즌을 준비하던 kcc, ((무려?) 전태풍 선수의) 트레이드 이전 kcc 체육관.

팀 코치진과 회의 중인 추승균 감독

하지만 그 이전에 추승균 감독을 남길 기회가 있었는데

위는 지난 1월, 14-15 시즌 중, 당시 kcc의 코치, 코치역할 중이던 추코치님

그리고 얼마 후, kcc 감독대행으로 역할을 옮기며 추코치님은 추감독대행님으로 14-15 시즌 경기를 마쳤다.

그 후 또 호칭은 바뀌었다.

위는 감독의 위치, kcc 추승균 감독의 인터뷰 모습.

그리고 또,

1년만에 호칭이 많이 바뀌어버린

초...초보 감독

아..아니 ㅇ...우승감독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