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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날개를 펴야했던, 권준형 그리고 오재성 최석기 선수 등 한국전력 배구단 - 2014-2015 농협v리그 프로배구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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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날개를 펴야했던, 권준형 그리고 오재성 최석기 선수 등 한국전력 배구단 - 2014-2015 농협v리그 프로배구

ForReal 2016. 3. 5.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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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5 한국전력 배구단의 경기 중

이 손에 경기 운명이, 공의 운명이, 한전의 두 날개의 운명이 있었을 시즌의 이야기들이 담겼어요




당시 신인 정주형 선수가 서재덕 선수의 농담에 웃고있는?_? 모습으로 보이고요.



한전 김코치님 ㅋ_ㅋ 썩쏘ㅋㅋㅋ



깃발 안녕



현재 한전 후코치님



당시 신인 라광균 선수는 캬 아름다운 옆선



ㅋㅋㅋㅋ 그리고 긴장을 풀고있는 최석기 선수는ㅋㅋㅋㅋ잘생긴 얼굴 막쓰기 method중이었고요.

음 같이얼굴몰아주기 하고 싶은 배구선수1.jpg

아 하지만 다음 얼굴로 정화



속공 성공한 후의 최석기 선수



그리고 한전 왕겸디

ㅋㅋㅋ 어쩜 거기에 서있는 오재성 선수



그리고 아래 선수와 시즌 내 문제풀이 중이던 한전 신영철 감독



음 머리 지끈지끈한 권준형 세터



하지만 이 날은 오재성 선수도 꾸중 들었어요ㅠ



그래도 벤치에서 열심히 경기보는 오재성 선수



자자 다시 정신을 가다듬고, 싸인중인 권준형 세터



뒤엉킨 수비 후의 공일 듯, 그날의 경기장이 떠오르네요.



그리고 한국전력 박성률 선수 하나 ... 음 모델의 목꺾임?_?



몸푸는 한전 박성률 선수 둘



음....이건 아쉬운 순간?_?의 하경민 선수 하나.



블락 성공한 하경민 선수와 아주 먼 손가락 둘.



오재성 선수의 디그에 감사함을 느끼는 권준형 선수ㅋㅋ같고요.



그래도 14-15의 한전의 두쪽 날개를 생각해야했던 권준형 선수.



그리고 아름다운 포지셔닝 하나.

한전의 14-15  양날개 + 중앙



경기 후 후인정 (당시)선수



그리고 체력소진한 깐재성과

신봉오빠......라고불러다오님^^

으로 경기장의 기억 남깁니다. 


가시기 전에 아래에 하트가 있어요 콕콕 찍어주시는 분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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