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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장발 오디오 틀고, 예원예대 축구부, 김태진 박윤호 선수 김준현 감독 등 - 2016 인천국제공항 U리그 대학축구리그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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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장발 오디오 틀고, 예원예대 축구부, 김태진 박윤호 선수 김준현 감독 등 - 2016 인천국제공항 U리그 대학축구리그

ForReal 2016. 3. 18.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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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을 새 타이틀스폰서로 걸고 나온 2016 대학축구리그. 3월 17일 목요일 오후, 전국 10개 권역에서 대부분의 학교가 개막전을 가졌습니다.

그 중 3권역에서 개막경기를 치루는 경기 예원예술대 축구부 모습 아래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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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시작전, 예원예대 축구부

김준현 감독님



예원예대 축구부 코치진



예원예술대 축구부 24번 정상혁 선수.



개막전부터 몸을 내던지던 학생들

이러한 장면이 경기에서 여러번 보였습니다.



예원 예대 축구부  똘똘뭉쳐서



청대 24번과 예원예대12번의

브레이크댄스 콜라보

12번 최규진 선수?_?



1초 후 17번 학생은 공을 살릴 수 있을까요?_?

예원예대 박윤호 선수



경기 중 상황에 심각하고 속이 복잡한 표정의?_?

예원예대 30번 김선태 선수



예원예대 MF 박윤호 선수


아 그리고 예원예대 2016 u리그 개막전의 오디오를 채워주던 한 선수는 아래에 있는데요.



예원예대 GK 선수.

김태진 선수는 경기내내 지치지않고 선수들에게 콜을 했습니다

사실 이 선수는



연습때부터 진지 근엄

물론 경기에서도 큰 역할 많이했고요.



상대팀의 첫슈팅을 막는 펀치 얍

예원예대 골키퍼 김태진 선수

모두가 다 골앞에서 펀치펀치를 지켜보는 중

그리고 아래 김태진 선수의 몸을 아끼지않는 세이브 둘



드리블하며 돌진해오는 상대 공격수에게 그냥 저렇게 누워서 날아갔어요

위험ㅠ 무섭ㅠ

그리고 결국 몸 안으로 공을 잡은 예원예대 김태진 GK



예원예대 축구부 골키퍼의 사나운 세이브는 계속되었어요.jpg



지켜낸 볼 꼭 안은 김태진 선수

음 기록지를 보니 주장인가봐요!


이제 마무리할 차례가 다 되었어요--;

잘생긴 선수로 마무리



음 27번 선수가 공 몰고 갈때 모습.....음.....--;

그리고 아래는 멀쩡한 모습


예원예술대 27번 노동규 선수



지쳤지만 선생님 말씀 열심히 듣고 돌아가던 예원예대 축구부에요.

(9번 박영재 12번 최규진 선수)


예원예대의 2016 U리그. 이들은 어떤 경기들을 하게될까요?_?


2016 U리그 권역별 일정 보러가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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