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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곡한 기대, 영생고 배구부 전창영 이한결 선수 등 - 2016 춘계 제천 중고배구연맹전 본문
이번 포스팅에는 영생고 배구부의 제천 춘계 연맹 시합에서의 모습이 남았습니다.
웜업중인 영생고 선수들 가운데 12번 정우성 선수도 보였고요.
그리고 긴장 풀어주고 있는 18번 김효석 영생고 리베로도 보이네요.
연습중인 영생고 배구부,
이제 코트로 들어갑니다.
그리고 영생고 배구부 지도하는 임덕선 감독님(?)
조승목 코치, (이광우 트레이너까지 지도자 명단에 있었고요!)
영생고가 뭉쳤고요.
그리고 고등배구부 세트플레이에 놀라게 만들던 영생고 배구부였는데요.
그 가운데, 토스 중인 영생고 세터,
영생고 3학년 185cm 전창영 선수.
이 학생 서브도 좋더라고요.
영생고 192cm 센터, 이준혁 선수도 점수 만들어갔고요.
음 이건 블락 잡은 것 같은 이준혁 선수.
그리고 영생고 웜업중에 꼬리 하나가 보였고요ㅋㅋㅋ 귀엽
아 재밌는 상황이 있었는데요ㅋㅋ
영생고에 큰 키의 1학년 선수가 2016년부터 뛰는 것 같더라고요.
194cm 센터 오법경 선수ㅋㅋ
이 학생은 교체되어 원포인트 블락 성공한 후 환호받으며 다시 웜업존으로 돌아갔는데요ㅋㅋ 귀엽ㅋㅋ
그리고 심판선생님에게 질문중인 영생고 전창영 선수ㅋㅋ
코트안에 있으면 눈이 또르망또르망해서 잘보이는 이 선수는 심판슨생님에게도 또르망
또, 위기의 영생고, 이단연결 중인 전창영 선수
또, 영생고에 팔 다리 긴~ 센터 선수 한명이 보이는데요.
신장도 좋네요. 198cm의 센터, 무려 1학년 이태호 선수. 1학년이니까 더 쑥쑥 자랐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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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14번 선수는 194cm 센터 이한결 선수네요. 이 학생도 고1학생!
1학년이기에 또 기대가 되는 부분이 있고요!
그리고 포효하는 영생고 배구부
이 날 첫 세트 따내고, 그리고 세번째 세트 듀스로 게임 가져가던 영생고 배구부.
영생고 구자혁 선수의 말처럼 다른 팀보다 멤버구성이 뛰어나진 않지만 최선을 다해서 게임보여준 영생고.
차곡차곡 쌓아간 세트 플레이로 2016년 좋은 경기하길 바란다고 쓰며 마무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