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터의 버라이어티 하나, 경기대 배구부 이대원 박상훈 선수 등 - 2015 대학배구리그

경기대의 15' 대학배구장

이번 포스팅의 관심대상은 경기대 세터 선수에요

헤헿 경기 시작전엔 분위기 몽실몽실하던 경기대 배구부의 세터.

그 가운데 몸푸는 요 모습의 경기대 이대원 선수

이 학생은 순천제일고 - 이번해 경기대 3학년이 되었고요.

174cm의 세터

몸푸는 시간의 경기대 최명근 선수도 보이네요!

그리고, 경기대의 경기 시작!

음 리시브 중인 KB 김영민 선수도 보이네요

사실 첫 세트에는 경기대가 게임 어렵게 풀었어요

경기전 이렇게 웃던 경기대 박상훈 선수도

ㅠㅠ 울고있었습니다

그리고앞에 토닥토닥하는 이대원 세터ㅋㅋ

이 그림 재밌게 남았고요.

그리고 경기가 계속될수록

그의 그 것이 나오고 있었는데요.

블락잡은 이대원 선수

그리고 경기 잘 풀어가는 박상훈 이대원 선수는 웃었어요ㅋ_ㅋ

이때는 왠지 안우재 선수 서브 후 이대원 선수 블락인 것 같은 느낌이ㅋㅋ

저 검지에 들어있죠ㅋㅋ

그리고 경기장에서

대부분의 세터는 표정으로 말을 많이하지만ㅋㅋㅋ

경기대 세터의 표정 읽는 것도 굉장히 흥미로운 일입니다ㅋㅋㅋ

쌍 엄지

잘해써자랬어

안우재 선수와의 호흡 칭찬중?_?인 이대원 세터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이것은 좋아하는 표정 같지만 사실

흐엉ㅠㅠ

아쉬워ㅠㅠㅠ

하는 모양의 이대원 선수도 남았어요ㅠㅠㅋㅋㅋ

으억 윙.ㅠ...ㅕ.....

그리고 김정민 선수의 포효 표정도 하나 보이는데

그래도

그를 이길 표정은 없었습니다.

내가 세레머니 갑이야!

ㅋㅋ

아 표정 정말 좋아요ㅠㅠㅠㅠㅋㅋㅋㅋ

원투원투 잽잽

넋이 나간 이대원 선수?_?

이렇게 이 날 경기를 승리하고

이대원 임금님을 뫼시는 후배한명ㅋㅋㅋㅋㅋ

ㅋㅋㅋ

이 모습이 뭔지 아직 이해가 어려운ㅋㅋ

코트 헤어샵?....ㅋㅋ의 모습을 궁금해하며

이대원 선수 버라이어티한 표정포스팅 마무리합니당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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