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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선수 점프 대결과 언론용 라이벌 김요한 문성민 선수, 학진 등 - 우리동네 예체능 남자배구 특훈편 152화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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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선수 점프 대결과 언론용 라이벌 김요한 문성민 선수, 학진 등 - 우리동네 예체능 남자배구 특훈편 152화

ForReal 2016. 4. 19.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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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 프로배구 구단의 선수들이 한명씩 나왔어요

토크를 하는데

1. 문성민 선수가 친 스파이크에 맞은 상대선수가 피를 흘렸는데 알고 보니 여드름.jpg으로 예능 욕심내는 문성민 선수ㅋㅋ

2. 어깨 노출도 하나의 팬서비스라고 생각한다는 문성민 선수

(제작진 반응과 오만석 배우님 리액션이 잼)

3. 라이벌

-> 눈빛대결 시킴

ㅋㅋㅋ자료화면과 이야기는 인하대 vs 경기대 시절까지 갔고요.

"팀이 진거면 요한이와의 경쟁에서 진거"라던 (이경석 감독님?)

이어서 나오는 문성민 선수의 승부욕 설명으로 묵찌빠 대결이 시작되었고요ㅋㅋㅋ

손 떨면서 묵찌빠 대결하는 하쿵아부지ㅋㅋㅋ 2연패

안되는 경기가 있는 날이 있다ㅋㅋㅋㅋ며 변명ㅋㅋㅋ

라이벌 구도를 언론에서 만드니까 보이지않는 벽이 생기게 된다고 말했고요

ㅋㅋㅋㅋㅋ강호동 아저씨ㅋㅋㅋ 전광인 선수 관상까지 봐주셨어요ㅠㅠ


그리고 라이벌 두 선수의 민망한 듀얼 궁둥 돌리기

그리고 학진과 문성민 선수의 인맥이 있다고 하네요

문성민 선수의 아기가 2월에 태어나서 만나기로 한 약속은 못지키게 되었다고 하네요.

그리고 이어지는 아가 이야기

ㅋㅋㅋㅋㅋㅋ김요한아즈씨ㅋㅋㅋㅋ

그리고 배구계의 강동원으로 넘어갔어요

본인이 더 잘생겼다고 생각한다는 김요한 선수ㅋ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같은 계통.jpg

(강호동 아저씨는 한선수 선수 이름이 불편하다고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김요한 선수 기록 이야기를 하다가

서전트 점프 이야기로 넘어가더니 도전 배구 점프왕이 시작되었어요ㅋㅋㅋ

조타는 280cm / 전광인 선수와 최홍석 선수는 320cm를 넘었네요ㅋㅋ

ㅋㅋㅋ 강호동 아저씨가 전광인 선수 갈구는거 짱웃김ㅠㅠ....

배우 이재윤은 1차시도에 310을 넘었고요.  도움닫기한 점프로 320를 넘었네요!

그후에는 삼성화재 센터ㅋㅋ 키 2미터의 지태환 선수가 도전했어요

그런데 되게 쉽게 330을 넘었습니다ㅋㅋ 현장의 연기자들은 좋은 리액션을 했고요.

두번째 도움닫기를 한 지태환 선수는 340을 넘겼네요 (그리고 넘어짐)ㅋㅋㅋ

(김요한 선수의 불행을 비는 예능충실 문성민 선수 ㅋㅋ)

그 후 이어지는 KB 김요한 선수의 시도, 320대를 찍은 1차시도,

그리고 도움닫기를 하더니 330을 조금 넘겼습니다. 그래서 삼성 지태환 선수가 점프왕ㅋㅋㅋ

그리고 이어지는 한선수 선수 소개

아시안게임 언급후 염색이야기를 했고요, 이어지는 주량이야기

문성민 선수 한병, 김요한 선수 한병반 하며 라이벌모드계속ㅋㅋㅋ

그리고 지태환 선수 소개로 넘어갔어요

ㅋㅋㅋㅋㅋ본인이 조인성과 키가 똑같다고 자랑하다가 별명이 조인성이 되었다고 이야기했고요

(지태환 선수는 속죄중) ㅋㅋㅋ 이어지는 길거리캐스팅 이야기ㅋㅋㅋ

김요한 선수는 초5때 배구시작 문성민 선수는 초4때 배구시작이라고 하면서 또 라이벌인척ㅋㅋ 기승전 성민요한

최홍석 선수로 소개가 넘어갔어요

(별명 홍만이라서 댄스를 추게된 것 같은 최홍석 선수ㅋㅋㅋㅋㅋ)

이어서 배우 이재윤님과 허벅지 씨름을 하게된 최홍석 선수ㅠㅠ.....졌어요 아푸겠당

이어지는 전광인 선수 소개ㅋㅋ

"문성민 선수의 번호를 물려받은 선수"

라고 포장될뻔했는데 짬밥에서 밀린 거라서 4번ㅋㅋㅋㅋ이라 말하는 문성민 선수

전광인 선수.......? 끝?ㅋㅋㅋ

오래기다린 막내 송명근 선수ㅋㅋ

김세진 감독이 "배구에 대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마인드가 운동선수로 최고"라고 설명했고요.

그리고 학진과 송명근 선수의 사이가 밝혀졌어요.

평촌고에서 이름을 날렸던 배우 학진ㅋㅋㅋ이라고 설명해줬네요.

학진이 고등학교 시절에 송명근 선수가 중학생일때 봤는지 ?_? 그땐 "귀여웠죠"라고 설명하는 학진ㅋㅋ


그렇게 선수 소개 분량이 끝나고, 스파이크 서브 특훈이 시작되었어요

김세진 감독이 스피드건으로 서브 공 스피드 측정했고요

료헤이 서브 : 88km/시

최홍석 선수 서브는 : 103km/시

송명근 선수(올스타서브 킹 리그 국내서브1위ㅋㅋ) : 112Km/시


그리고 이어지는 목적타 서브....특훈?_? 이라쓰고 바구니에 서브 넣기라한다

한선수, 김요한 선수가 바구니를 맞췄고요

지태환 선수가 아무렇지도 않게 서브를 하더니ㅋㅋㅋㅋ 넣었어요ㅋㅋㅋ

그리고 표정ㅋㅋㅋㅋㅋㅋ

그후엔 물병맞추기했어요

송명근 전광인 선수의 서브가 아쉽게 빗겨갔고요.

그 뒤에 최홍석 선수가 맞추며 녹화시간단축 시켜줬고요ㅋㅋ


우리동네 배구단 목적타 서브왕 대결이 시작되었습니다.ㅋ_ㅋ

료헤이아즈씨는 3개의 목적타를 성공시켰고요

슬리피ㅋㅋㅋㅋㅋㅋㅋ

바로 이어지는 남자배구선수들과의 3:8 모의 경기ㅋㅋㅋ


역시 전광인 리베로ㅋㅋㅋ가 되었고요

배구선수들은 학진공격을 블로킹1명으로 막고, 두명이 수비로 받기로 하며 3명의 배구를 만들기로 합니다.

김세진 감독은 선수들이 공이 세고 높고 빠르다며 다치지말라고 주의시킵니다

선수들은 엄청ㅋㅋㅋㅋㅋ 살살ㅋㅋㅋㅋ 연타로 시작했고요

방송국왔다가 얼굴에 스파이크 맞은 한선수 선수ㅋㅋㅋㅋ는 " 아 많이 뜨면 안되겠다"라며ㅋㅋㅋ


그러다가 송명근 선수가 진짜로 스파이크를 때리자ㅋㅋㅋㅋ

강호동 아저씨가 송명근 남아라며ㅋㅋㅋ

송명근 선수는 강하게 때려놓고 상대팀 선수들 걱정하는 눈ㅋㅋㅋ

아 자막ㅋㅋㅋㅋ

저걸 어떻게 받아ㅠㅠ

ㅋㅋㅋㅋㅋ

그리고  정체성에 혼란이 온 송명근 선수의 구단 ok 김세진 감독님ㅋㅋㅋ

쓰읍

마지막은 전광인 선수 중앙 파이프로ㅋㅋㅋ 3:8경기인데 이겼네요;;; 와ㅋㅋ;;;

그리고 지태환 최홍석선수는 모의경기의 방청객ㅠ..... 헤헷


.그리고 다음화 153화는 여자배구선수 출신 배우 김미숙님과?_? 함께 나들이하고 배구하나봐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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