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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날을 엿보게 해주는, 용인대학교 축구부 이현일, 공용훈 선수 이장관 감독 등 - 2016 KEB 하나은행 FA컵 3라운드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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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날을 엿보게 해주는, 용인대학교 축구부 이현일, 공용훈 선수 이장관 감독 등 - 2016 KEB 하나은행 FA컵 3라운드

ForReal 2016. 5. 1.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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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KEB 하나은행 FA컵 3라운드 경기에서의 용인대학교 축구부 모습 조금 담겼습니다. 용인대 앞선에서 책임지고 있는 이현일 선수도 보이고요. 또 용인대 작은 중앙선수, 공용훈 선수도 보이네요. 이장관 감독의 지시아래에서 움직이던 용인대는 이 날 연장까지 경기를 끌고갔었고요.


경기 전, 포토 앞의 용인대 축구부

...........♡

(웹에서 보면 클릭하면 커지는 사진이에요! 30번 학생은 눈 감았어요.....ㅋ_ㅋ)


이 날 경기는 전반전에 상대에게 먼저 골을 허용하고 후반전을 시작했는데요.

후반전 시작하면서 이렇게 둥글게 정말 많은 얘기했고 구령소리 크던 용인대 축구부를 보았어요


음 용인대 34번 잘생긴 선수--; 황대훈 선수.


영차영차 웜업하며 지켜보는 용인대 후보선수들도 보이고,


이건 좀 내발목도 시큰한 상황이에요

이현일 선수가 상대 선수와 싸우면서 공에 달려드는 중의 모습.


그리고 그래도 경기전 뽀송?_?한 ?_? 모습이 남아있던 용인대 축구부 공용훈 선수는


땀에 젖은 유니폼, 그것이 보여줄 수 있는 전부.jpg의 사진도 남았고요.


그리고 용인대 30번 키큰, 이한빈 선수도 보이고.


선수들 지도중인 용인대 축구부 이장관 감독님 모습도 남았어요.


벌려! 더 내려가! 여유롭게!

음 많은 소리가 경기장을 울렸죠.


그리고 연장까지 가는 경기.

뭉쳐있는 용인대 선수들이 왠지 지난번의 모습보다 더 간절해 보이는 것 같기도 하고.


위는 이 경기중 가장 멋있던?_? 장면?_?

연장전에도 양팀 다 체력 떨어졌음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공격적이었는데요.

아마 연장 후반이 끝나기 얼마남지 않은 시간에도 여전히 1:1 스코어였고,

상대 선수와 1:1로 계속 몸싸움을 하면서 넘어질 듯 말듯 15m??...한참 공 몰고 달려간 것 같던 용인대 이현일 선수

이장면 ㅁ...멋있어 ㅠㅠ였지만


득점으로 이어지지않았고, 심판은 상대의 손을 들어줬던 것 같아요

이현일 선수 아쉬운 얼굴로 손을 들어봤지만 흠 그러하였어요


그렇게 이어지던 PK


용인대의 골 성공에 이렇게 좋아하는 모습 남기도 했고요,


PK골 성공 중 한명인 이현일 선수도 저벅저벅 공 앞으로 가는 중.


마무리는 용인대 축구부 이현일 선수의 서글서글 눈으로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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