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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달리게되는 기분 담긴 컷들, 영생고 배구부의 즐기던 배구 하나 - 2016 전국 중고배구 춘계연맹전 in 제천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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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달리게되는 기분 담긴 컷들, 영생고 배구부의 즐기던 배구 하나 - 2016 전국 중고배구 춘계연맹전 in 제천

ForReal 2016. 5. 2.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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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춘계연맹전에서 이미 본선탈락을 확정한 영생고 배구부는

마지막 예선경기, 즐기는 배구로, 결승진출팀을 상대로 역전재역전 그리고 다시 역전하던 접전만들며 재밌는 게임하던 모습이었는데요.

아래 영생고 배구부는 그 게임 중 몇 모습 남았습니다.

임덕선 감독 조승목 코치 이광우 트레이너가 지도하고 있는 영생고 배구부.


영생고 배구부 레프트 구자혁 선수에요

손이 안뇽


영생고 리베로 선수 한명이 토킹중?_?

5번 김병철 선수, 2학년 173cm라고 하네요.


음 모여있는 타임 후, 조성찬 선수가 보이네요.


음 이 날의 경기는 알 수 없는 곳으로 흐르고 있었어요.


경기장면 하나, 구자혁 선수 공격 하나,


ㅋㅋ 오구오구 성차니 잘해써.jpg 중


영생고 웜업존의 학생들도 조아조아 중


영생고 12번, 정우성 선수 서브 중


완전 뭉쳐있는 타임아웃 끝의 영생고 배구부


감독님의 따봉을 받은 .......음....전창영 선수? ㅋㅋ

기억이 잘 나지않지만 전창영 선수가 재치있게 패스페인팅 넣은 후가 아닐까 싶어요

ㅋㅋ 벤치의 얼굴들이 재미있고요


한 득점했쏘오


그리고 영생고 배구부의 두 레프트, 구자혁 조성찬 선수 신나는 중,


그 날의 마지막 세트. 점수 먼저 벌려놓던 영생고 배구부의 분위기는 대략 이러하였습니다.


그리고 아마 박찬웅 선수의 블락이후가 아닐까.....?

분위기가 그대로 이어졌고요.


역전뒤 재역전당한 뒤 다시 재역전.

영생고 분위기는 재역전에 뜨거워졌어요


영생고 배구부 주장인 박찬웅 선수도 요렇게 마지막 즈음의 공격을 주문했고요.


그리고 영생고 응원석(?)의 분위기도 코트랑 함께갔죠.


승리한 영생고 배구부


영생고 배구부는 이번 5월, 남해에서 열리는 종별선수권대회에 참여한다고 하는데요.

끝까지 따라가는 재밌는 배구 또 보여줄지 궁금해하며 정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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