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치 비커 눈금을 하나 둘 올려가는, 홍익대 배구부 한성정 이시몬 채영근 선수 등 - 2015 대학배구리그

곽승철 코치의 마무리지도를 듣고있는 홍익대 배구부

음 이렇게 모인 모습 뭔가 팀같고 멋있는 그러한 느낌

2015 대학배구리그, 그 날의 홍익대 배구부

# 칭찬인형 이시몬 선수

ㅋㅋㅋㅋㅋ

오구우 오구구구구우 할 것 같은 칭찬중인 홍익대 이시몬 선수, 채영근 선수도 신난 중.

현재 OK저축은행 이시몬 선수는

포인트내면 칭찬기계 칭찬인형이 되던 모습이 남았습니다 ㅋ_ㅋ

하지만 공은 조심조심

서브존의 이시몬 선수.

# 그 날의 긴박함

그 공은 아웃인가 인인가 앞의 선수에게 터치될 것인가 바닥으로 그냥 떨어질 것인가

이렇게 심장정지될 것 같은 긴박함이 있던 경기

스코어도 엎치락 뒤치락, 세트도 엎칠뒤칠

백광현 선수도 집중하고 있죠 +_+

그래서 심판 판정에도 열심히 의견을 표시하는 두 팀을 볼 수도 있었습니다.

그랬던 양팀에게 간절하고 길었을 경기날.

# 홍익대 채영근 선수

당시 2학년. 센터 채영근 선수의 블락은 경기 반전을 가져왔었나봐요

코트의 분위기가 들리시나용?_?

채영근 선수는 요렇게 화이팅화이팅 집중집중 +_+ 외칠 것 같은 눈.

# 뭉치게 하던 그림 가운데 1학년공격수, 한성정 선수

그렇게 뭉쳐가는 가운데.

홍익대 당시 1학년 레프트도 뛰고 있었는데요.

2학년으로 올라가며 홍익대의 주공격수로 2016리그 뛰고있기도 하죠.

음 하지만 안타까운 상황도 있었던(?) 1학년때인가봐요

아직 조금 아쉬운(?) 경기를 하던 한성정 선수.

하지만 여러 해결하는 모습도 나왔었고요

든든하게 본인의 역할에 대한 기대를 채워가는 모습같아요.

홍익대 배구부 한성정 선수.

그리고 다시 홍익대 배구부를 뭉치게 하겠죠?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