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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설지만 낯익던, 충북대 축구부 권우민 김영익 선수 등 - 2016 인천국제공항 U리그 대학축구리그 4권역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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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설지만 낯익던, 충북대 축구부 권우민 김영익 선수 등 - 2016 인천국제공항 U리그 대학축구리그 4권역

ForReal 2016. 6. 4.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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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학교 축구부는 2016년에도 대학축구리그를 치루고있는데요. U리그, 4권역, 죽음의 권역에 속해 어려운 한해 보내지않을까 생각이 들기도 했고요. 아래 충북대의 9번째 경기에서도 충북대 키퍼선수, 김영익 선수가 바빴을 모습들과, 이 날 1골을 성공시킨 충북대 축구부 17번 권우민 선수 모습도 담겼습니다.



안녕 CBNU



2016 U리그 9번째 경기를 각오하는 충북대 축구부.

이 날의 라인업은 권우민 김범수 김영익 나승빈 엄태원 우예찬

이성재 이원빈 이지용 조수철 한동규 선수였네요.



교가가 빰빠라밤 '0'~ 울리고,


경기 시작후엔 김상필 감독의 목소리가 울렸죠.


충북대 잔디 위 공의 시작.


쭈글쭈글 현수막에 글씨체가 유니크해지기도 했고요


자자 충북대

음 그 날의 그라운드의 목소리가 들리는 그림


충북대 수비선수가 열심열심


웜업중인 충북대 선수들도 경기장에 힌트(?)를 줍니다.


충북대 축구부 20....번? 조수철 선수


상대에게 선제골 허용한 3분뒤, 전반 27분에 권우민 선수의 공이 상대 키퍼뒤로 갔고요.

슛 성공한 뒤 관중석에 하트를 날리는 모습


그리고 작년에도 이 목소리 이 키퍼를 남겼던 것 같은데

# 충북대 김영익 선수 그림들.






김영익 선수의 세이브.




충북대 축구부 주장 엄태원 선수.

땀에 찡글


상대 괴롭힘에도 드리블 중이에요

ㅂ...번호가 안보이는 선수.


충북대 21번 한동규 선수. 이 날 90분 소화.


그리고 이 날 충북대 득점의 주인 17번 선수,


권우민 선수.


손목을 소중히?_?하며 시작하는 충북대 권우민 선수 남았네요!



충북대 축구부는 전반기 마지막 경기가, 또 어려운 팀과 만나는데요.

전반기, 4권역 상위권의 팀인 단국대와의 매치만 남긴 충북대.

어려운 싸움에서 위처럼 다시 뭉쳐내는 모습 만들기를'-' 이라쓰며 마무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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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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