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궂은일'전략 통한 등촌고 농구부, 서장훈 감독 첫 승 - 우리들의 공교시 6화 최종병기 리바운드

우리들의 공교시 6화 '최종병기 리바운드'에서는 지난 화동안 서장훈 감독이 학생들에게 말한 전략이 잘 통하며 등촌고 농구부의 게임이 승리하던 장면이 나왔고요.  또, 그 이후 패턴을 전면 수정하는 장면도 나왔어요ㅋㅋ 특히 마지막 학교에서의 추억을 만들고 있는 학생들 모습이 괜시리 부러워졌습니다. 내용은 아직.....모자란 부분이 있어서 추후에 추가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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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때 리바운드 강조하는 서감독

학생들에게 강조하던 것

첫 승한 서장훈 감독ㅋㅋㅋㅋ

혼난 연준이학생의 변

선수들이 말하는 '팀에 마이너스'라는 것의 의미를 좀 다르게 느끼게도 되었던 장면

그리고 등촌고는 패턴을 전면 수정

곧잘 따라하는 장면들도 나왔고, 학생들 힘들어서 헉헉대는 모습도 나왔어요

그리고 등촌고의 체육대회 날

영표 학생 헤실헤실 농구바보.jpg

체육대회도 하고 부럽다

햇살도 그렇고 빛나는 시절같던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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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가 들어가자 웃음을 터뜨리던 3학년 학생ㅋㅋㅋ 졸업사진 찍는중

빼꼼 귀염

이렇게 학교에서의 생활도 나오던 우리들의 공교시 6화

<심판에게 강한항의하는 서장훈 감독 영상>

<등촌고의 클럽대항 첫승?_?>

<등촌고 패턴 전면 수정^0^>

<등촌고의 체육대회날>

그리고 모여라 운동장에서는 하장고 탁구부가 나왔다고 합니다^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