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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의 단대 머신건, 단국대 축구부 나상호 박형민 선수 - 2016 인천국제공항 U리그 u league 대학축구리그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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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의 단대 머신건, 단국대 축구부 나상호 박형민 선수 - 2016 인천국제공항 U리그 u league 대학축구리그

ForReal 2016. 6. 11.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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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의 2016 U리그 전반기 마지막 경기 중 나상호 박형민 선수 모습이 아래 담겨있습니다. 신연호 감독, 박종관 코치가 지도하는 단국대 축구부는 2016 리그 4권역에서 7승 2무 1패로 10경기 치뤘고요. 전반기 경기중, 세종대와의 경기 1-0 패, 연세대와 경희대의 경기에서 두번의 1-1 무승부 경기를 했네요. 그 결과 권역 2위 용인대와는 승점1점, 연세대와는 승점2점차이로 4권역 선두로 전반기 마무리했고요. 단국대 축구부 승리의 한 역할 했을 듯한 10번 선수가 아래 많이 남았는데요, 10번 나상호 선수는 전반기 10경기 7득점으로 4권역 개인득점 두번째에 랭크되어있기도 합니다. 그래서 포스팅으 단국대 축구부의 16년도 머신건ㅋㅋㅋ이라며 정리했고요. 아래 경기에서도 전반 17분 선제골을 성공시키며 동료들에게 쓰담쓰담 받고 경기로 돌아가는 모습 보였고요. 단국대 2학년인 나상호 선수, 이제 다가올 1,2학년 축구대회에서의 활약을 기대해볼까쓰며 프롤로그 마무리합니다^0^


4권역 충북대와 단국대의 경기.


단국대 축구부 신연호 감독님?


그리고 공 잡아낸 신기한 발모양의 단국대 10번 선수가 보이는데요,


단국대 10번은 4권역 득점2위의 나상호 선수.

여기 그림에서도 골문가는 공 만들고 있죠 ㅋ_ㅋ


이 경기 전반 17분 득점을 만든 나상호 선수는 이렇게 짝짝하고


동료들과 쓰담쓰담의 세레머니?로 축하하는 런웨이 했고요ㅋㅋ


사이드에서 공 잡고 잔디알 날리는ㅋㅋ 나상호 선수 한장면


음 이거슨 무슨 이야기 중인지 모르지만

귀 열고 있는 나상호 선수 옆태--; 한 모습,


그리고 겁나 싸우며 달려오던 두 선수

음......상대 선수 손에 한대 맞았어요ㅠㅠ 그리고 목을 잡던 모습이 기억나고요.


모두들 나를 따라오지.jpg 중의 나상호 선수


골대 정가운데 즈음, 정면, 과감히 슈팅시도 중인 단국대 나상호 선수


코너에서 준비중인 단국대 나상호 선수


나상호 선수 사진 진짜..........많져....?^0^.........

어떻게 전후반 위치가 겹쳐서.................ㅋㅋㅋㅋㅋ


그리고 단국대 키퍼, 단대 1번 박형민 선수가 아래 조금 보여요!


우왕 키 커보인당ㅋ_ㅋ의 단국대 키퍼 선수가 보였는데요


뜨거운 해때문에 온 얼굴 찡글찡글 중이었던 박형민 선수는

이날 전반, 후반에 빅선방 하나씩이ㅋㅋㅋ 기억나기도 하고요.


음?_? 그런데 돌아가는 길에도 표정이 왠지 무섭던 박형민 선수는

음 저것은?_?


음 다시 10번 나상호 선수로 돌아갈게요



이 날 경기말에는 사이드로 공 가져가서 시간 뺏는?_? 것 같은 그림이 여러번 나오기도 했어요.

부딪히고 밀치고


반칙 끌어내는 거 같기도 하고.


음 이자세 왜인지 요가자세같이 아름답기도 하고--;


음 기회가 아쉽게 돌아간 적도 있고,


또 공 잡는 멋진 장면도 기억나게 해주는 나상호 선수 볼 수 있었고요.



한 인터뷰에서 제목으로 박혔던, "두 자릿수 득점 목표"라는 단대 나상호 선수가 목표향해 더 달릴 모습 궁금해하며 포스팅 마무리합니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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