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같이 경기 녹이던, 용인대 축구부 이현기 이민규 김남성 선수 등 - 2016 전국체전 예선 경기도대표 선발전 경기도체육대회 대학부 축구

용인축구센터에서 치뤄졌던 2016 전국체전 남자대학부 축구 경기도 예선 중, 용인대 축구부가 경기도 예선 준결승경기 치루는 모습 몇 이 아래 남았습니다. 이 날 더위속에서 득점 만들었던 용인대학교 축구부 세 선수, 이현기 김남성 이민규 선수 등이 보여요!

이 경기 3-1로 승리한 결과 용인대는 결승에 진출했고, 결국 우승하며 경기도대표로 전국체전에 출전한다고 하네요.

경기도 체전 준결승전 승리를 다짐했을 시간의 용인대 축구부 한뭉탱이

그리고 그 날의 시합이 시작되던 그 시간의 알림을 지나서

이 날의 득점 3선수가 아래 남았어요.

#용인대 축구부 #이날의 초통령

준결승전에 관중석에서 관람하던 초딩?중딩? 축구부가 있었는데요. 이날 이현식 선수 플레이를 보고 자지러졌다고....(속닥속닥)... 아이들은 "또 17번이다"라며 감탄을 해댔다고...(속닥)

득점을 성공하고 또 사랑의 손길을 적립하던 이현식 선수(저멀리)

패스중인 용인대 축구부 이현식 선수

이 그림 좋아요 '-'♥ PC에서 클릭하면 조긐 더 크게 볼 수 있는 사진!

몸 싸움하면서 공으로 달려가는 용인대 17번 선수^0^~

용인대 이현식 선수 오구오구 잘생겼다

그리고 이 날 용인대 두번째 득점 만든

김남성 선수ㅋㅋ 이날은 후반에 투입된 것 같았는데요 어느새 득점 후의 모습.

그리고 주장역할 중인 MC남성

아래는 #용인대 축구부 28번 선수에요

이 날 용인대 축구부는 바로 이어지는 저학년대회 대비겸인지? 좀 다른 라인업으로 시작했던 기억이 나는데요. 음 오른쪽에서 보인 28번 선수!

그리고 이민규 선수도 용인대 득점을 만들었어요^0^

김남성 선수가 오른쪽 비어있는 곳으로 뺀 공, 그걸 보고 달려가서 득점으로 바꾸던 이민규 선수의 기억이 나고요.

그래서 두 선수 부둥부둥 중

이민규 선수 특유의 손놀림 팔꿈치 놀림이 생각나게하는 위의 모습 하나도 남았고,

공가는 길 보고 달려가던 눈썰미가 집에 갈때도 켜져있었던 용인대 축구부 이민규 선수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