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디 멘 개미같이 테이킹, 용인대 축구부 공다휘 배현기 선수 등 - 2016 전국체전 예선 경기도 대표 선발전 경기도 체육대회

영차영차 저 개미처럼 일하고 와서 남은 모습들이에요.ㅋㅋ 지난 16 전국체전 예선 경기도대표 선발전 테이킹하고 온 결과물들 담겼어요. 아래 선발전에서 가장 많은 경기 치루고, 선발전 우승하며 경기도대표로 충남 전국체전 참가할 용인대 축구부가 남았어요 사진의 날은 경기도 대표 선발 준결승 날인데요 이 날 용인대는 지난 경기들과는 다른 라인업으로 시작한 것 같아요! 이 선수들이 저학년 축구대회에서 뛰고 있을까 궁금해지기도 했고요.

먼저 완장의 10번 선수가 보였어요^0^

용인대 축구부 공다휘 선수ㅋ_ㅋ

축구화와 집에가는 공다휘 선수도 남았고,

경기로 돌아가서

국제사이버대 축구부와의 경기, 6번 정성진 선수가 같이 달리는 게 보이기도 하고요.

ㅋㅋㅋㅋㅋ

이 그림은 왠지 재밌는데ㅋㅋㅋ 이현우 선수가 먼저와서 상대 기회 뺏은 사진

일대일로 뭔가 잔발로 멋있는 것이 있었을 듯한 배현기 선수의 발과

공용훈 선수 드리블도 남았고요,

....4....번...? 키퍼 연습하는 선수 한 장도 남았고요.

용인대 박정규 선수가 공을 잡고 0.5초 정도 있었겠죠? 이 발 왠지 좋은데

또 남은 박정규 선수 날아있는 타이밍,

맹수들앞의..--; 정성진 선수같은 모양과

용인대 축구부 19번 김문기 선수의........음 왠지 슈팅같아 보이는 타이밍인데

금색 잔디 위에서 차는 모습이 좋아서, 1장

그리고 몰려드는 공에 가는 배현기 선수와,

네 그렇게 3-1로 경기를 끝낸 용인대. 단체 꾸벅

그리고 쓰레기 치우는 와중에 잘생긴 김준호 선수와 얼굴들ㅋㅋ

볼 안 가득 바나나의 황대훈 선수ㅋㅋㅋ커엽

역광 예쁘게 받은 빨강머리의 ............이 선수..........번호가...........ㅜ안보이고요

그리고 이현일 선수 어서 뛰는 거 구경하고싶은 마음담긴 1컷으로 마무리합니다^0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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