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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여기 충격파야, 중부대 배구부 신장호 이지훈 김량우 선수 등 - 2015 대학배구리그 본문

배구/대학배구

자 여기 충격파야, 중부대 배구부 신장호 이지훈 김량우 선수 등 - 2015 대학배구리그

ForReal 2016. 7. 5.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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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해남에서 진행되고 있는 2016 ok저축은행배 전국대학배구 해남대회.

해남대회는 현재까지 4강이 가려졌는데요. 준결승에 진출한 네 팀중 아래 한 팀의 모습이 담겼습니다.

이번 해남대회 조별예선에서 무패로 조 1위하며 4강에 올라온 중부대 배구부 모습이에요.

작년, 2015년 리그를 치루던 중부대 배구부, 당시 한국전력으로 드래프트 된 지원우 선수와 삼성화재로 입단한 임효상 선수가 중부대에서 뛰고 있었죠. (그 모습들은 나중에 정리할게요^^;) 그리고 당시 리그에서 1학년때부터 공격수로 뛰던 모습의 영생고에서 올라온 중부대 1학년 선수가 있었는데요. 지금 그 선수는 해남대회 예선 공격성공률 1위로 무서운 공격 뿜었을 것 같은 선수인데요. 중부대 신장호 선수고요. 신장호 선수는 지난 대학배구리그 전반기 서브 탑5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었죠. 그리고 아래, 남성고에서 올라와 중부대 새내기로 리베로 역할하던 이지훈 선수의 지난 모습들도 보이고요. 이지훈 선수는 16리그 전반기 디그부문 1위를 기록하기도 했죠.

그리고 중부대의 유일한 4학년 선수. 리그 전반기 블락 탑5에 들고, 해남대회 조별예선 블락1위로 기록남기고 있는 김량우 선수의 지난 3학년 경기들도 보입니다.


그 날의 시간들에 함께 가실래요'-'?헿ㅎ..


2015 대학배구리그 한 경기장. 경기를 시작하는 중부대 배구부와 그리고,


그 경기를 끝내는 중부대 배구부 모습이 보이죠.


그 중간시간 커팅 한조각은 아래 조금,

오구 잘생겼다들'-'ㅋㅋ

경기전 의식치루는 중부대 선수들이 보였고요.

박상준 선수를 볼 수 있었고, 또 현재 중부대 세터인 하승우 선수도 보이고,

앞뒤로 구영신 함형진 선수도 보이고


경기를 시작하는 2015 중부대 7명


중부대 배구부는 송낙훈 감독 , 박우철 코치 문효상 트레이너가 지도하고 있다고 하고요.


센터로 기억나는데 포지션은 라이트로 되어있는 구영신 선수. 눈이 매섭죠

군북고 - 중부대 193cm 

그리고 아래


#중부대 리베로 이지훈 선수


남성고 -중부대

181cm 프로필 있구요


2016 리그에서는 세트평균 3.171개 디그로 디그부문 1위에 기록 남겼고요,

해남대회에서 디그3위에 기록이 있네요.


그리고 인기도 많을 것 같은 ㅋ_ㅋ 비쥬얼과


#중부대 김량우 선수


중부대 유일 4학년 선수면 2016년 주장을 맡고 있을 거 같은 김량우 선수인데


여하튼 영생고 - 중부대 194cm 센터로 4학년때 활약 더 도드라지는 기록 남기는 김량우 선수는 16리그 전반기 세트평균 0.857 블락, 속공 성공률 62.35%로 중부대 중앙 튼튼히 해주는 듯 했고요.

2015년 리그에는 0.7블락 63% 기록했던 김량우 선수, 블로킹면에서 조금 더 성장?_?했다고 볼 수 있는 거....겠죠?

지난해도 이번해에도 중부대 중앙1옵션.


이 날 경기에서도 중요할 때 블락 잡아내던 김량우 선수였고요.


막 서로 잡아 뜯을 것 같은 흔들림--;이 보이는 중부대 배구부도 볼 수 있었죠


아래는

#중부대 2옵션 -> 1옵션으로 그리고 -> 공격1위로,

중부대 배구부 신장호 선수 보여요. 영생고 출신 194cm 스파이커.


신장호 선수는 1학년때 공격 득점면에서 졸업생 지원우 선수를 이어 중부대 2옵션 역할을 했고요

그리고 2학년에 올라와 2016 리그에서 팀에서 가장 많은 득점을 꽂으며 명백한 중부대 에이스 역할하고 있는 듯 보입니다.


서브도 있는 선수 하지만 블락에서는 아직 기록이 미미한 것 같고요. 2016 리그 공격성공률 53.23%.

위 사진에서 신장호 선수는 이야기 나누고 있죠ㅋ_ㅋ


아 , 그날의 5세트로 돌아왔어요

김량우-(우리카드) 김동훈 선수가 오른쪽을 많이 막았고


성공하여 중부대는 룰루랄라 중


그렇게 중부대가 잡던 작년의 경기.


사실 중요한 경기 내용이 남았어요^.^아래,

이 경기 마지막 득점 15점을 만들어내던 중부대 구영신 선수요


2012년 건동대 배구부에서 중부대로 변하던 위기 그후,

매 해, 일을 내고 있는 중부대 배구부.

그래도 지난번 그 것이 끝이었겠지. 지난번 그 일이 마지막이겠지하던 한계를 주던 예상들과 안일한 추측들에게 이번해에도 다시 충격파 쏴댔는데요ㅋ_ㅋ

그들이 터뜨리던 박을 시합에서도 터뜨리게될지ㅋㅋ 궁금해하며 쓰고요.


마무리'-' 모습들은 이 날 경기의 마무리하던 모습들


사진 제목 : 김량우 선수 발냄새

ㅋㅋ

그와중에 잘생겨서ㅋㅋ


1학년 수고했다고 안아주던 4학년 임효상 선수 포옹과


이제 이 웃음 만들어야하는 책임지는 신장호 선수ㅋ_ㅋ


재밌게보셨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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