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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가는 길 마지막회 줄거리, 수아 진석 대화 이별, 폐쇄공포증 재발 소중한 존재, 세상에 미안하면 만나지말고 도우, 진석 복귀 효은 편지로 수아 공항가는 길, 혜원 말레이시아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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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가는 길 마지막회 줄거리, 수아 진석 대화 이별, 폐쇄공포증 재발 소중한 존재, 세상에 미안하면 만나지말고 도우, 진석 복귀 효은 편지로 수아 공항가는 길, 혜원 말레이시아

ForReal 2016. 11. 10.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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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가는 길 마지막회 20회 줄거리 대사를 정리합니다.

마지막회라니 ....................아쉽네요 이 분위기를 다시 못느끼는게ㅠㅠ 제발 해피엔딩으로 끝나길바라며 방송을 기다립니다ㅠㅠ


편집 배희경 음악 이임우 극본 이숙연 연출 김철규

KBS 공항가는 길



# 서울에서 만난 수아-도우

효은이를 보내고 집에 돌아온 수아. 효은이 침대에 누워 하루를 보냅니다. 밤에 길을 걷는 수아에게 도우가 전화합니다. "걸어서 곧장 우리집으로 와요"하는 도우. 수아가 걷는데 그 앞에 도우의 차가 깜빡깜빡. 그리고 차에서 내리는 도우. 다시 두 사람의 재회가 깜빡깜빡.


# 이혼 위로하는 고택에서의 맥주 두캔

도우의 차를 타고 가는 두 사람. 도우는 처음 통화했을 때처럼 효은이를 보내고 주저앉아있을 수아를 말하면서 "처음보는 사람인데도 다 기억이 나. 내가 원래 그렇게 사람을 기억하는 타입도 아닌데."하고 첫 만남을 말해요. 그리고 두 사람은 고택의 그 방으로 가요. "내가 생각하는 집, 가족 딱 이 방같은 느낌이에요"하는 수아. 도우는 "그럼 여기 집하면 되겠네"말해요.

"이혼, 쉬운 일 아니에요 내 한때를 다 부정하는 일이잖아요. 그게 어떻게 쉬워요." 하며 위로하는 도우. "만나고 살고 헤어지고. 중간에 산다는 말이 들어가면 힘들어지네요" 두 사람은 수아의 이혼이야기를 합니다. 도우는 "하루라도 살아봐야겠다"며 이부자리를 가져옵니다. 그걸 펴놓는 수아. 도우는 생각이 너무 많다면서 맥주를 가져와요. 다시 들어가니 이불이 개어져있고 수아는 효은과 통화중.


두 사람은 맥주를 마시는 거 이야기합니다. 수아는 제주도에 다시가는 것까지만 생각하고 그 다음은 감히 생각못했다는 고백을 해요. "제주도요. 거기 다시 가는 거. 그건. 잘 모르겠어요. 거기. 효은이가. 너무 많아요." 하며 당분간은 제주도에 못갈 것 같다는 수아의 이야기. 도우는 "이런. 거기서 수아씨하고 꽁꽁 숨어서 살려고 했더니"하며 아쉬움을 이야기합니다.


<KBS 공항가는 길 방송 화면>

# 내 자신이 떳떳해지는 게 날 위한 것

다음날 아침, 멀찍이 떨어져서 이부자리를 놓고 잠에서 깬 두 사람. 도우는 "오늘 뭐할까요?" 물어봐요.

두 사람은 고택에서 나오다 석이형과 마주칩니다. 석이형에게 "가족같은 사람. 최수아씨"라며 수아를 인사시키는 도우.


두 사람은 걸으면서 옛날 이야기를 하기도해요. 2000년, 2003년, 과거를 편하게 나누는 수아와 도우. 집에 돌아가서도 이야기는 이어집니다. 도우는 수아를 기다리다가 애니생각을 한 걸 말해요. "애니는 도우씨덕에 그리워할 수 있었다면서요? 비록 문너머라도 든든했을걸요?" 수아는 말해요. 도우는 "다 생각하고 도망가면 되는데."하고 내일 남편오는 이야기를 꺼냅니다.

효은이에게 영상 전화온 수아. 도우는 자리를 피해줍니다. 하지만 수아는 효은이와 통화가 끝나도 연락하지않고 집에 돌아갑니다. "5분만 더있음 도우씨 말대로 같이 도망갈 것 같아서요 나를 위한다는게 뭔지 여전히 어렵지만 지금 당장은 내 자신이 떳떳해지는게 날 위한거라 생각해요. 눈 질끈 감고 통과할거에요. 눈 감았다 떴을때 도우씨와 나란히 앉아있음 좋겠어요. 세상 가장 편한 마음으로." 집에 돌아간 수아.


# 한국 돌아온 박기장

한국에 돌아온 박기장 비행기. "수아 얘기들어줘 도망가지말고. 극복하십시오 박기장님."하고 미진은 진석이 한국에 돌아온 이야기를 수아에게 전했다고 말합니다.

한편 교육쪽 일 지원했던 수아를 빼지말라고 미진이 말해요.


# 진석-수아 대면, 남편에게 '도우'이름 들은 수아, "부숴졌어"

진석이 집에 도착합니다. 비행기 티켓을 내미는 진석. "우리 둘다 편도야. 공항에서 만나서 비행기 타고 가서, 온가족이 살면돼." 수아는 할 얘기 있다고 하고. 진석은 "뉴질랜드가서 얘기해."합니다. 진석은 "내가 꿈을 꿨구나. 현실을 직시해." 하고 수아를 말해요. 수아는 "(말)해야지. 안그럼 평생 이렇게 가슴만 치고 살텐데."하고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수아는 "난 여기에 남을거에요. (어디서 사는거) 중요해요 어디서 누구랑." 그리고 헤어지겠다고 하는 수아의 말에 "서도우"를 말하는 진석. 수아는 그 말에 온 심장이 주저앉나봅니다ㅠㅠ 진석은 "당신 맘하나 편하자고 용서를 빌어? 미안하면 하고싶은 말 입에서 삼켜"말해요. 고비라고 극복하라고 다시말하는 진석에게 "고비아니야. 이미 부숴졌어."하고 수아는 나가요.


<KBS 공항가는 길 방송 화면>

# 혼란스럽고 불안한 도우

도우는 지은이와 만나요. 도우한테 사촌언니가 설계를 부탁했다는 이야기를 하는 지은. 도우는 "하자. 뭐라도 하자."합니다.

맥주집에 간 도우. 친구 현우와 맥주집을 청소하고 개업 준비해요. 그러다가 맥주집의 "서울만 찍는 사진작가"의 사진을 본 도우는 밖으로 나서요. 현우는 또 하루종일 걷는 도우를 봅니다.


집에서 홀로 분을 삭히고 있는 진석. 집에서 서도우 어머니의 작품을 들고 나갑니다.


# 제주도같은, 맥주집 옥상에서 기다리는 수아

수아는 걷고 그러다가 현우의 맥주집에 도착했습니다. 도우가 사진보다 걸으러 나갔다고 전해주는 현우. 수아는 예전, '3,40분 쉬었다 가요'했던 도우와의 기억을 떠올리기도 해요. 건물 옥상에 올라가서 수아는 내려다보고 이번엔 반대로 도우를 내려다보면서 수아가 전화를 합니다. 수아는 남편에게 할 말 다했다는 이야기를 해요. 도우는 보지않아도 찾지않아도 수아의 마음을 짐작합니다. '탁 트인 곳.'에 있을 거라고 말하는 도우. "제주도와 비슷한 곳"에 왔다는 수아. 결국 도우는 수아가 있는 곳을 발견하고 "곧 봐요"하고 맥주집으로 걸어갑니다.


<KBS 공항가는 길 방송 화면>


# 진석 - 도우에게 목소리 높히며 "적당히하고 빠져"

맥주집 도우 뒤에, 박진석이 도착해요. "서도우 꺼, 우리집에 흘리고간 거 돌려주러 왔습니다."하고 물건을 놓고가는 진석. 도우는 그 목소리를 듣고 뒤로 돌아 진석과 대면해요. 두 사람은 식당 한쪽에 자리를 잡아요. 현우는 수아를 작업실에 들어가있으라고 합니다.

진석은 도우와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석연찮은 점이 왜 없겠어. 그런데 내가 다 덮어주기로 했으니까"하는 진석. "적당히하고 빠져야지. 가정을. 지키시라고." 데시벨을 높이던 진석. 도우는 만나서 이야기해보고싶었다고 말해요. 진석은 "내가 아는걸 니 와이프도 아냐고!"하면서 소리를 질러요. 사람들은 가게에서 자리를 옮겨요. 진석은 계획한거라고 생각해요. "딸에 어머니에 그게 어떻게 계획대로 돼. 그러면 안돼지."하면서 애니와 고은희 이야기까지 꺼내며 말을 붙입니다. 그를 듣고 현우가 화가나서 진석의 멱살을 잡습니다. 그때 수아가 가게로 들어와요. 진석은 화를 내는 모습을 보인 자신이 부끄러운...?...? 패닉상태인 것 같습니다. "나랑 얘기해"하면서 진석을 밖으로 데려가는 수아. 도우는 폭주하는 진석이 걱정됩니다.


<KBS 공항가는 길 방송 화면>


# 폐쇄공포증 다시 나온 진석, "소중한 존재한테 내쳐지는 게 무서웠다"고백

진석은 혼자 차를 타고 가버려요. 집에 먼저갑니다. 미진에게 가는 진석, (무슨 일 낼까봐 무섭....) 엘레베이터를 못타겠다는 진석. 진석은 미진앞에서 괴로워합니다. 군인 아빠한테 혼나고 폐쇄공포증 증상이 있었던 진석. 20년만에 증상이 나온것을 걱정하는 미진. 진석은 "내가 이유를 잘못알고 있었어. 혼난게 무서웠던 게 아냐.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존재한테 내쳐지는 게 무서웠던 거지."하고 말합니다. 그리고 "서도우랑 최수아랑 같이있는 거 봤어."말하는 진석. 진석은 자기 상황 수아에게 이야기하지말라고 했어요. 진석은 수아와 도우가 같이있는 그 상황을 자신의 눈으로 직접 본 것이 충격적이었나봐요. 미진은 "그렇게 소중했음 수아한테 잘좀하지."말합니다.


# 진석의 이별의지 전하는 미진

수아는 미진과 통화합니다. 수아가 진석이 뒤집지않은 걸 이상해하자 미진은 폐쇄공포증을 이야기해요. 수아는 "박진석한테 너라도 있어서 다행이다."라고 합니다. 미진은 헤어지겠다고 했던 말도 "너 아주 소중했대"라는 이야기도 전해줍니다.

수아는 도우와의 통화에서 "막상 가보니까 도우씨 말대로 너무 달라요"하고 말합니다. 도우는 지금 제일 당혹스러운 게 뭐냐고 물어봐요. 수아는 "나 하나 행복하자고 도우씨한테 갈 수 있을까. 나만 생각한다는게.. 그저 나 하난데. 더 어려워요." 고백합니다. 도우도 괴로워합니다.


# 수아 - 진석 작별의 공항

진석은 오클랜드로 떠납니다. 공항에서 수아와 만나요. 수아는 진석과 효은이 이야기를 합니다. 그리고 작별인사하는 수아.

수아는 돌아가다가 도우와 공항에서 함꼐 앉아있던 벤치에 앉아봐요. 그리고 도우에게 만나자고 약속합니다.


<KBS 공항가는 길 방송 화면>


# 이별을 준비한 도우, "세상에 미안하면 만나지말고,"

카페에 들어간 수아. 도우는 초조해하는 수아를 카페 멀리서 지켜봅니다. 늦게서야 수아앞에 나선 도우.

수아는 "지금 내 기분이 어떨지 도우씬 알죠?"하고 이야기하기 시작합니다. 수아는 문자로 반가운 사람하기로 했던 거처럼 당분간만 떨어져있자고 도우에게 말해요. 그렇게 하자는 도우. "수아씨 혼자 행복해지자고 나한테 못와요. 그래서 내가 좋아하는거고." 그리고 도우는 "문자만 하다 여전히 세상에 미안하면 만나지 말고, 나 하나라도 행복해지고싶다, 그럼 만나요."하고 준비한 이야기를 합니다. 그리고 수아가 "도우씨한테 난 뭐에요"라고 제주도에서 했던 질문에 대한 답을 해주는 도우. "세상과 뚝 떨어진 그 곳에서, 평생, 함께하고 싶은 사람이요"


<KBS 공항가는 길 방송 화면>


# 각자의 삶을 사는 사람들

시간이 흐르고, 도우는 제주도. 혜원은 말레이시아에 있습니다. 매니이모에게 도와줄수있는거 있나 물어보는 혜원. 애니의 방, 애니가 걷던 공항을 걸어보는 혜원.

미진의 집에 진석후배와 제아가 있어요. 밥준비하고있는 미진. 효은이의 전화를 기다리는 중. 수아는 효은과 영상통화하며 지냅니다.

도우는 설계에 열심히 중. 수아와 문자하며 지내고있습니다. 수아는 교육직으로 일하는 중. "하던 일과 비슷한 일하고, 늘 만나는 사람 만나고, 달라진 게 있다면 하루가 길어졌다는 거" 말하며 지내는 수아. 

진석은 비행직 복귀합니다. 소식을 듣고 다행이라고 생각하는 수아. (짐을 많이 덜었겠죠?)


<KBS 공항가는 길 방송 화면>


# 황량한 공항과 한강, 황량한 수아와 도우.

문자로, 공항, 한강, 황량한 두 사진을, 서로의 모습을 문자로 말하는 두 사람


<KBS 공항가는 길 방송 화면>


# 엄마의 행복 빌어준 효은의 편지

늦게서야 효은이의 편지를 전해주는 효진선배 남편. 수아는 그 편지를 꺼내봐요. 귤농장에서 엄마가 일할때 힘들어보였는데 나중에 엄마가 행복해 보였다는 걸 깨달은 효은이의 편지. "나두 엄마처럼 열심히 웃으면서 살거야"의 편지에 수아는 기분이 좋습니다.


<KBS 공항가는 길 방송 화면>


# 공항가는 길

수아와 도우는 문자중. 도우는 황량한 곳 말고 제주도와 닮은 사진?을 보내요. "비행기로 한나절이면 갈 수 있어요."말하는 도우. 수아는 "거기 가고싶어요. 도우씨랑 같이."말합니다. 두 사람은 공항으로 향합니다. "난 공항가는 길이에요"

두사람은 처음 마주한 공항의 그 에스컬레이터앞에서 재회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공항가는 길 마지막 씬 _ 둘만의 여행ㅠㅠㅠ 영상>



ㅠ^ㅠ.............. 해피엔딩 감사합니다 세상에ㅠㅠㅠㅠㅠㅠㅠㅠ 마지막 장면에서 마음이 다 뭉클뭉클 가슴이 울렁울렁했어요ㅠㅠㅠ

완결성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ㅠ_ㅠ 완벽하네요


아 그런데 서울을 찍은 사진을 본 수아와 도우 부분은 뭔가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있어요. 불안한 도우와, 사진을 보며 추억을 되새기는 수아. 또 각자 다른 장소로 가게하는 매개같은 걸까요?_?


미진-제아-진석후배는 열린결말인가요?_?ㅋㅋ 아니면 제아가 맺어준 커플성사?_?


쓸데없이 노래는 고이고이 간직할 것 같습니다.

후속작은 오 마이 금비라는 오지호님 출연 드라마가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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