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색 곤색 유니폼의 한전 바로티 선수 동갑주포와 믿으며 기대며? 한국전력 배구단 - 2016 청주 코보컵 프로배구대회

한국전력 바로티 선수가 한국에 두번째 시즌을 치루러 왔고, 한전팀으로 첫 선을 보이던 경기에서의 모습들이 아래 남았어요!

2016 청주 코보컵 프로배구대회에서의 바로티 선수. 예선때와 결승전때의 모습들이 모두가 있어서

빨로티 곤로티 (응?) 두 모습 다 담겼답니다.

경기 전 V리그 경력자들의 수다시간도 보였어요

ㅋㅋㅋ 무슨 이야기할 지 궁금한 바로티-가스파리니 선수의 모습

코보컵때부터 업그레이드되어서 한전에서 역할 잘하는 모습을 보여줬던 바로티 선수.

음 팔을 펴서 공격하는 자세였네요! 위의 적색 바로티 선수와

아래 곤색 바로티 선수

음 어느로티 선수가 더 어울리나요?_?

한국전력의 색은 적색인 것 같죠!

그러니까 빨강 바로티 선수부터

우워 내가 용병최고다

할 것처럼 기 살리는 파이팅의 코보컵 바로티 선수.

서브 전 공 도르르르르 날려보기 도 보이는 바로티 선수.

타점 높은데 ....이 각 왠지 위험해 보이기도 하죠?_?

결국 이 날 한국전력은 빨강 유니폼과 경기 승리하고 돌아갔고요!

곤로티의 날도 아래 있어요

눈에 힘 뽝 !

득점 후의 바로티 선수같죠?

이렇게 감독님과 눈빛 텔레파시 손뼉 텔레파시로 뭔가 믿음들도 전하는 것 같은 찌릿찌릿한 장면도 지나가고요.

또 사실 무서운 눈의 바로티 선수의 찌릿찌릿 장면들은 더 있었어요.

# 안아주고 또 안아주고 # 허그 나누기

전광인 선수의 안아주기 칭찬과 분위기 좋은 한전 코트.

이번 시즌, 한전의 91년생 동갑내기 해결사들은 서로 점유 나누고, 또 처리에서 기대며? 플레이하겠죠?

사랑받은 바로티는 사랑을 주고.jpg의 모습 아래에

바-광-덕 한전 삼각편대는 사랑이 넘실넘실 ~_~

'바 로 티'선수는 시즌 초반에 완벽 업그레이드 소리 나오게 할정도로 결점 적은 공격들을 만드는 경기했습니다. 어려운 볼 처리도, 다양한 각도, 볼배합도 전문가들 놀라게 하기도 했어요. 하지만 중간에 컨디션 저하하는 경기들도 나왔었죠. 2라운드 시작하며 다시 성공률 올려가는 한전 용병 바로티 선수는 자신 팔에 진하게, 곧게 세운 '바 로 티' 이름처럼 두번째 V리그에도 좋은 평가옆에 자신의 이름 세우고 갈 수 있을까요? 궁금해하며 마무리합니다^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