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장 호롱불들, 한국전력 라광균 안우재 황원선 이승현 김진수 선수 등 한전 배구단 빅스톰 - 2016-2017 V리그 프로배구

아래 한전의 호롱불들 담겼습니다. 찬찬히 코트밟으면서 잔잔히 팀에서 모자란 부분 채워주는 모습이 경기에서 보이죠!

라광균, 안우재, 황원선, 이승현, 김진수 선수 등이 담겼어요!

영차 영차 코트에 일찍 나온 한전 라광균 선수

시즌에 원포인트 서버로 보이고 있죠! 원 포지션은 리베로.

초등학교 4학년때 배구시작. 오가초 - 대산중 - 연무고 - 중부대에서 3라 1순위 지명.

별명이 재밌는 프로필ㅋㅋ의 선수ㅋㅋ

ㅋㅋㅋㅋㅋ뭘보고 이렇게 놀란걸까요

'0' 입큰 안우재 선수ㅋㅋ 손에 테이핑반지도 보여요

남양초 송림중고 경기대 출신 1라 5순위로 한전 입단, 197cm 신장, 서전트 70cm.

11살때 배구시작. 롤모델 신영수 선수의 프로필인 선수죠ㅋㅋ

그리고 ㅋㅋㅋㅋㅋ 이 무쇠팔.......이 아니고 합성소재팔의 장난끼를 갖고있는 선수는 황원선 선수.

한국전력 세터중 한명이에요.

문일고-명지대 얼리드랩으로 2라운드 3순위 입단 187cm등의 프로필.

벌교상고-한양대의 이승현 선수.183cm의 세터 프로필

15-16 우리카드 한새에서 2016년에 한전으로 영입되어 왔죠. 한전에서는 서브교체로 들어오는 모습을 많이 볼 수 있었고요!

안우재 선수는 리시브 연습 열심히 중

교체들어가서 저 뒤 웃고있는 형에게 한 마디 듣고 웃으면서 서브할 준비를 합니다.

뭐라고 한마디 주고받았길래 웃었을지 궁금한 모습과

ㅋㅋ재밌는 건 라광균 선수 프로필 별명이 흑형이라는 프로필이었는데요ㅋㅋ

흑형ㅋㅋㅋ이라니..........까매도 잘생겼는데

그럼된건데

네 그럼된거에요

한전의 웜업존은 비디오 판독때 모니터를 뚫어져라 +_+

# 진수엉아 파이팅 밝히는 호롱호롱 호롱불

황원선 선수는 잘했다고 진수형님 배를 쓸어줍니다 (응?)

아니고 배를 팡팡 쳐줬어요

이번 시즌 한전에서 좋은 모습 보여주고 있는 김진수 리베로죠.

중간중간 이렇게 파이팅 넣어주는 역할도 안보이는 곳에서 열심히 하고 있는 안우재 선수ㅋ_ㅋ

안우재 선수의 안보이는 곳에서의 역할은 또 있었는데

한전의 져지 감별사.jpg(열심)

음 이거 굉장히 어려워 보이는데.............--;

좀 많아보이고 도와주고싶고 그러한 모습. 이제는 16-17 신인 후배들이 와서 그만하게되었을까요?

여하튼^.^해맑은 안우재 선수의 이모습 코트에서도 만날 기회 생길 그 날 궁금해하며

한전 배구단 경기장 호롱불들의 모습 포스팅ㅋ_ㅋ 마무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