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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 15화 줄거리 대사, 망각 장풍소년 신 나비 써니 기억, 캐나다귀신 목걸이 단풍잎 은탁 기억, 김신 고려남자 청혼, 재회의 두 키스신 공유 김고은, 남북 부부 73년, 써니 라디오 사연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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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 15화 줄거리 대사, 망각 장풍소년 신 나비 써니 기억, 캐나다귀신 목걸이 단풍잎 은탁 기억, 김신 고려남자 청혼, 재회의 두 키스신 공유 김고은, 남북 부부 73년, 써니 라디오 사연

ForReal 2017. 1. 21.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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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 15회 줄거리 대사를 방송 보면서 정리하는 포스팅이에용. 벌써 끝나는 날이 되다니 울적해지면서도 또 마지막이 기대되는데요! 예고편을 보며 새드엔딩을 볼 마음가짐을 하고있지만 해피엔딩을 바라며 시청합니다.

  지난 회 마지막에서는 스물아홉의 은탁이 10년전 편지를 보고 캐나다로 떠났고, 김신이 캐나다로 따라갔다가 마주치면서 끝났었죠


극본 김은숙 연출 이응복 권혁찬 윤종호

tvN 도깨비


# 은탁, 캐나다귀신-목걸이 상인 만나고

  캐나다를 구경다니는 은탁. 길을 가다가 캐나다 남자 귀신이 "또 너네"하면서 인사하고 가요 (10년전에 봤었죠) 은탁은 "그러네요"라고 무의식적으로 인사했지만 자신이 한 일이 이해안가고 놀라서 캐나다 귀신을 찾아 다닙니다. 그러다가 캐나다 길거리에서 목걸이 파는 여자가 은탁을 보고 인사해요. 10년전 어떤 남자의 부탁으로 만든 목걸이를 걸고있다면서요. 은탁에게 목걸이 뜻이 "하늘이 정해진 운명. 인간의 영역을 벗어난 절대적인 운명"이라고 말해주는 여자. 그 남자와 행복하게 살고있냐고 묻습니다.


<tvN 도깨비 방송 화면>


# 고민끝에 캐나다 간 김신, 첫사랑 이야기

  집에서 홀로 은탁이 줬던 단풍코팅을 보고있던 김신. ㅋㅋㅋㅋㅋㅋ 이나라 저나라 왔다갔다하면서 캐나다로 따라가지 못하고 왕여 앞에 나타나 고민해요. 그러다 결국 캐나다에 갔고, 은탁과 마주치게 된 거였나봐요.

  실랑이하다가 밥먹으러가게 된 은탁과 김신. 길거리에서 샌드위치와 커피를 먹어요. 김신은 "이걸로 되겠어요? 피디님말고 나요."말해요. 환전 얼마 안 해와서 미안하다는 은탁. 김신은 "소"먹자고 합니다. 이야기하다가 은탁은 김신이 자기를 잘아는 게 뒷조사한거냐고 날을 세우고 실랑이가 이어진 후 캐나다 잘 안다는 김신이 가이드 해준다고 같이 걸어요. 김신은 첫사랑과 캐나다 같이 왔었다는 걸 말해요. 이야기가 이어지고 "이렇게 참기 힘든 걸 보면." "손잡고 싶고 안고싶고 그런거요" "단 하루도 단 한순간도" 못잊었다는 대답들을 하는 김신. 그리고 김신은 은탁앞에서 떨어지는 단풍잎을 잡으면 첫사랑이 이루어진다는이야기도 해요. 김신의 첫사랑 이야기에 왠지 질투하는 은탁.


<tvN 도깨비 방송 화면>


# 미래장면의 대표님 김신, "우리 내일도 볼까요?"

  호텔방에서 혼자 고민하는 은탁은 노트의 김신에 대한 것도, 자신의 기억도 안떠오르는 중. 창밖에 대표님을 보고 물어보러 나갑니다. "우리 혹시 전에 만난적있어요? 한 십년전에? 자꾸 이상한 기분이 들어서."라 묻는 은탁. 김신은 "나 맘에 들어요?"묻고. 은탁은 말을 돌리다가 "네. 맘에 든다고요."라 대답해요. 그리고 서로 저녁먹자고 하는 두 사람. 그 소 레스토랑으로 갑니다. 10년전에 도깨비가 봤던 은탁과 써니의 통화 미래 장면이 나와요. 김신은 자기가 본 미래의 장면이 맞자 웃음을 감출 수가 없어요ㅋㅋㅋ 두 사람은 다시 김신의 첫사랑 이야기를 하게되요. 기억도 못하는 은탁과 첫사랑 예뻤다고 하는 김신. 신경이 날카로워진 은탁에게 김신은 "우리 내일도 볼까요? 가기 전에요. 가서도."라 대답합니다. 좋아하는 은탁.


# 써니의 연락

  써니는 cctv를 돌려보며 출근 안한 걸 후회하고 있어요. 그리고 써니는 유덕화에게 찾아갑니다. 그리고 cctv남자의 연락처를 물어봐요.

  집에서 빨래하다가 써니에게서 전화가 와서 놀라는 왕여.


# 캐나다의 무덤이 낯익은 은탁, 김신 귀신으로 의심

  은탁은 김신과의 만남을 준비하다가 캐나다 여행지 소개 책자를 봐요. 유씨가족들의 무덤 사진을 봐요. 그러다가 뭔가 떠오른 은탁은 무덤으로 달려갑니다. 무덤에 있는 김신의 사진을 본 은탁. 그리고 무덤 앞에 김신이 나타납니다. 은탁은 김신에게 귀신이냐고 물어봐요. 은탁은 자신에 대해 알고있는 김신을 의심하다가 "혹시 이름이 김신이에요? 근데 나는 기억이 하나도 안나지?"하면서 왜 자신이 김신을 잊지말라고 써놓은건지, 신부라고 써놓은건지 김신에게 소리질러요.


<tvN 도깨비 방송 화면>


# 모든 걸 기억하는 써니, 그 이유 장풍소년

  카페에서 만난 왕여와 써니. 써니는 왕여에게 cctv와 길에서 울었던 걸 봤다 말하며 봤던 걸 말해요. 서로 통성명하는 왕여와 써니. 써니는 "보고싶었어요"라며 왕여를 놀래키지만 "cctv에서 봤어요"라 설명하기도 하고 "날 추운데 울면서 걷지말아요. 얼굴얼어"라 충고하기도 하고 갑니다. 써니가 간 뒤에 눈이 촉촉한 왕여. 그리고 돌아가는 길 써니도 눈가가 촉촉. "나도 반가웠어요. 김우빈씨."혼잣말합니다. (기억이 있었나봐요)


  10년전 김신이 죽던 날 밤. 써니는 은탁이 알바에 안와서 걱정되어 전화했었어요. 뒷문 밖 길에서 웅크려 있는 장풍소년을 보고 비 온다며 가게로 들어오라고 하고 따뜻한 차와 먹을 걸 줘요. 장풍소년과 이야기하던 써니는 "하여간에 신이란 작자가 문제야. 고루 좀 나눠줄 것이지 추운 사람만 완전 춥게."하며 신을 욕해요. "전생도 기억나게 했다가 지울려고 했다가 도대체 몇사람이 그 작자한테 당하는 줄 몰라"하는 써니. 그 앞에서 장풍소년은 "망각은 신의 배려 아닐까요? 괴롭지말라고"말하고 밖엔 천둥이치고 나비가 날아다녀요. (이 소년 아파서 병원에 누워있었죠~ 아팠다가 깨어나면서 신이 빙의가 된 걸까요?) 써니는 "내 가게에선 신도 물은 셀프야. 내 인생도 셀프고. 물어보지도 않고 왜 지 맘대로 배려야? 내 인생은 내가 알아서 할테니까 그작자는 좀 꺼져줬으면 좋겠다"말해요. 소년은 "네 알겠어요"했었어요. (그래서 기억이 안지워지나봐요)


  이후 써니네 윗층에 저승사자 후배가 이사 나가면서 은탁이 이사옵니다. 써니는 기억 못하는 은탁과 만나게 된 거였고요. 김신이 돌아온 것도 알아챘었고, 길에서 왕여를 봤을때도 모른척 돌아섰던거였어요.


  써니는 "각자의 해피엔딩 속에서 이 비극을 모른 척해야한다는 걸. 다음 생에선 부디 기다림은 짧고 만남은 긴 인연으로. 핑계없이도 만날 수 있는 얼굴로. 이 세상 단 하나뿐인 간절한 이름으로. 우연히 마주치면 달려가 인사하는 사이로. 언제나 정답인 사랑으로. 그렇게 만나지길 빌어요. 얼굴봤으니 됐어요."하고 시청자 게시판에 글을 써요.


<tvN 도깨비 방송 화면>


# 덕화의 의심

  유덕화는 써니가 왜 끝방삼촌 번호를 물었나, 지은탁은 누군가 생각하고 자신이 기억을 잃었나 의심하고 추리하고 있어요.


# 단풍잎으로 기억 찾은 은탁

  요정출몰지역에서 홀로 단풍을 맞으며 길을 걷고 있는 은탁. 떨어지는 단풍을 잡고 10년전 그 호숫가에 앉아 생각하고 있어요. 단풍잎을 바닥에 놓으면서 은탁은 잃어버렸던 기억을 찾아요. ㅠㅠㅠㅠㅠㅠㅠ 울며 뛰다가 길에서 초를 발견하고 끄는 은탁. 김신이 그 앞에 나타나서 입을 맞춥니다.


<기억찾은 키스 영상ㅠㅠㅠㅠ>


  기억을 찾고 이야기하는 두 사람. 서약서때문에 돌아왔다고 말하는 김신. 가버린 걸 원망도 하고 무로 돌아간 것도 묻는 은탁. 또 "이상하게 비만 오면 미친년같았어요"라고 그동안의 이야기도 알려줘요. 이제부터 행복하게 해준다고 말하는 김신. 이야기하다 함께 맥주 마시는 은탁과 김신. 은탁은 10년 뒤 동갑된다면서 호칭정리도 이야기도 하고, 잘지내는 써니이야기도 해요.


<tvN 도깨비 방송 화면>


  다음 날 한국에 따로 도착하는 은탁과 김신. 두 사람의 러브씬이 이어지고요.

  은탁은 써니를 찾아다녀요 써니는 가게에도 없고 전화도 안받고 집에 불도 꺼져있어요. 


<17시간만의 재회의 키스 영상 헤헤헿ㅎ헤>



# 남북에서 73년만에 헤어졌다 만난 부부

  저승사자는 찻집에서 일 중. 한 할머니가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어요. 들어오는 군인 할아버지. 73년 전에 북한과 남한으로 갈려서 결혼 후 바로 헤어진 부부였어요. ㅠㅠㅠ 머리에 삔을 꼽아주는 남편. 뒤에서 두 사람의 이야기를 듣는 저승사자.


<tvN 도깨비 방송 화면>


# 저승사자, 은탁과 재회, 아홉수 떠올리고

  집에 돌아간 저승사자는 기억이 돌아온 은탁이 돌아온 걸 알게됩니다. 인사하는 두 사람. 저승사자는 10년전에 "넌 스물아홉에도 저승사자와 만나질거야."라 생각했던 것을 기억해요. 


# 행복 속 불안한 은탁

  은탁은 정신과에 가서 살아있게해주셔서 감사했다고 인사해요. 행복해지는 방법을 이제 알게되었다는 은탁. 그리고 그 방법은 불을 끄는 거였어요ㅋㅋ 시도때도없이 도깨비를 소환하는 은탁. ㅋㅋㅋㅋㅋ귀엽ㅋㅋㅋ 이불 속에서도 소환해요ㅋㅋㅋ 하지만 도깨비가 간 뒤 홀로깼던 은탁은 이게 다 꿈일까봐 무서워하고 불안해해요.

  도깨비는 써니의 집앞에 잠깐 서있다가 써니와 마주칩니다. 도깨비는 써니의 눈에서 왕여와 써니가 웃고 떠드는 미래를 보고 결국 웃게되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써니는 끝까지 오라버니를 아는 척하지않아요.


# 덕화 다시 도깨비-저승 정체 알고

  덕화는 다시 삼촌들이 도깨비와 저승사자인걸 알게됩니다ㅋㅋㅋ 할아버지가 6살때부터 도깨비 모시는 가문 이야기를 해서 안놀랐었다는 덕화. 덕화는 증명해보라고하기도 하고 nasa에 연락해보려하는 에피소드도 나와요.


<tvN 도깨비 방송 화면>

# 집에 찾아온 은탁의 이모

  은탁의 집 앞에 앉아있는 이모. 은탁이 나와서 봐요. 밥달라고 하는 이모. 은탁은 자식들 없는 이모를 집으로 들어오라고 해요.


# 써니의 이사 준비

  은탁네 반장은 은탁의 방송 패널이었어요. 은탁은 써니를 보러간다고 합니다. 써니는 가게에서 건물 정리에 대해 미팅하고 있어요. 기억돌아오고 써니를 처음본 은탁은 써니에게 달려가서 안겨요. 그리고 이사준비한다는 말을 하는 써니. "찾다 못해 남친까지 찾아온 거 있죠?"라 말하는 은탁. 써니는 이야기 다 모른체하고 "건강하게 잘 지내고"라 인사합니다.


<tvN 도깨비 방송 화면>


# 귀신이 보이는 은탁, 김신의 청혼

  혼자 생각하던 은탁은 왜 다시 귀신이 보이는지 궁금해하고 있어요. 김신과 만난 은탁은 결국 첫사랑이야기를 묻고, 듣고 좋아하기도 해요. 김신은 "오늘 날이 적당해서 하는 말인데 니가 계속 눈부셔서 하는 말인데 그 모든 첫사랑이 너였어서 하는 말인데 날이 적당한 어느날 이 고려 남자의 신부가 되어줄래?"하여 은탁에게 청혼합니다. 다시 그 주변만 꽃이 피었어요. (헐....이장면에서 나비가 날아갔어요...)


+

써니는 왜 작별인사를 했을까요ㅠㅠ ....ㅁ...뭐야....ㅠㅠ

예고편.....ㅠ....ㅠ.........예고편 왜이래.....ㅠㅠ....은탁 죽나봐요............................아홉수......ㅠㅠ.......16화 안볼까 15화에서 도깨비 그만둘까 심히 고민되는 부분입니다.ㅠㅠㅋㅋ..... 여기서 끝낼까봐요...

아홉수라 귀신이 보이고 죽음이 오는 걸까요?

은탁의 이모는 왜 갑자기 왔고ㅠㅠ...


  15회 두번의 키스신 모두 참 좋았습니다~_~ SNS를 뒤덮을 것 같아요ㅋㅋ

  기억돌아온 단풍잎씬은 요정의 힘을 약간 빌린걸까요? ㅋㅋ 막 이것저것 본 뒤 은탁의 망각이 조금씩 깨져갔고 파동을 크게 일으킨 건 단풍이라고 이해하면 되는 것같죠?

  그리고 장풍소년. 병원에 입원해있었죠. 죽을고비?같았는데 삼신이 돌보고 있었죠. 그후 살아난 뒤에 할머니랑 산다고 하는데 삼신과 같이 지낸 것 같이 보이고요. 장풍소년에게 신이 들어간 것 같아 보였죠? 그래서 10년전 그 날에 써니가게 앞에서 써니에게 불려가서 망각 필요없다는 써니의 기억만 남긴거고요. 장풍소년 앞에 나비도 날아다니기도 했죠.

  뭔가 미리찍어놓은 장면과 나중에 찍은 장면들은 케미가 다르긴 다른 느낌이 들었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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