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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쎈여자 도봉순 2회 줄거리, 여성 피해자 신부 모으는 범인 목격자? 박형식 안민혁 집에 간 봉순, 국두 삼각관계, 오토바이 드론, 도봉호두, 보호경찰, 어릴때 꿈이 범인 안민혁 적 둘째 형 누..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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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쎈여자 도봉순 2회 줄거리, 여성 피해자 신부 모으는 범인 목격자? 박형식 안민혁 집에 간 봉순, 국두 삼각관계, 오토바이 드론, 도봉호두, 보호경찰, 어릴때 꿈이 범인 안민혁 적 둘째 형 누..

ForReal 2017. 3. 3.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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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쎈여자 도봉순 2회 줄거리 대사를 방송보면서 정리하는 포스팅이에요! 지난 첫방에서 힘쎈 도봉순(박보영 분)이 싸우는 모습을 우연히 목격한 게임회사 이안소프트 대표인 안민혁(박형식 분)이 개인 경호원으로 봉순을 고용하죠. 그리고 안민혁을 노리는 의문의 목소리가 협박을 하며 끝났었고요! 도봉순과 안민혁에게는 무슨 일이 생기게될까요?


극본 백미경 연출 이형민

JTBC 힘쎈여자 도봉순


# 육감 중요하게 여기는 국두의 강력팀 팀장 형사

 경찰서에서 형사들이 어느 사건현장이 나오는 프로그램을 보고있어요. 장르물 드라마의 원조 수사반장을 보고있습니다. 팀장이 큰 사건 터질대마다 수사반상 한 회씩 보고나면 사건을 해결한다고 국두에게 알려줘요. 범죄는 트렌드가 있다며 미드말고 수사반장을 봐야한다고 말하는 팀장. 물증없는 범죄가 늘어나기때문에 "육감. 아날로그로의 회귀"가 필요하다는 팀장이에요. 듣지도 않는 국두.


<JTBC 힘쎈여자 도봉순 방송 화면>


# 일 안하고 봉순 데리고 놀러다니는? 안민혁 대표

  아침 먹으러 간 봉순과 안민혁. 월,목요일만 회사출근했는데 그 스케쥴도 샜다면서 봉순에게만 새로 알려준다고 합니다. 그리고 게임처럼 협박범을 잡자고 하는 안민혁. 두 달전쯤부터 협박전화를 받았다고 해요. 안민혁은 오늘 일 안하고 쉰다고 하며 회사에서 나가요. 고수부지, 백화점, 서점가서 놀건데 봉순에게 따라다녀야한다고 말해요. 차도 폭발할 수 있다며 대신 시동 걸라고 시키는 안민혁.


<JTBC 힘쎈여자 도봉순 방송 화면>


# 국두 엄마는 작가? 

  도봉 호두집에 모인 봉순이네 엄마와 아줌마들. 재개발에 대해 또 말하고 있어요. 아줌마들이 지나가는 국두엄마를 불러서 재개발 서명 받고있는데 도와달라고 해요. 서명 운동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가는 국두엄마. 국두엄마는 사회적으로 유명세가 있는 작가인가봐요. 그리고 '경심'이가 봉순엄마를 찾아옵니다.


# 수상한 남자의 오토바이 번호 드론으로 찍은 안민혁

  누군가 보고있을 수 있다며 거리에서는 봉순의 손을 잡고가기도 하는 안민혁. 안민혁은 쇼핑을 하고, 봉순은 짐꾼을 합니다.

  그리고 고수부지로 가서 드론 날리면서 노는 안민혁과 봉순. 그런데 수상한 검은 옷의 남자가 서있는 것을 발견하고 민혁은 드론을 날려서 남자가 타고 도방가는 오토바이 번호를 사진 찍어요


<JTBC 힘쎈여자 도봉순 방송 화면>


# 아빠의 호두파이집에 민혁대표 데려가는 봉순, 기뻐하는 봉순엄마

  이후 협박범이 퇴근했을 거라며 봉순을 퇴근시키는 민혁. 공비서에게 가볼까한다는 봉순. 민혁은 봉순을 데려다 주다가 사고현장과 봉순집이 가까운 것도 봅니다. 민혁이 빵집에 대해 묻자 봉순은 "요 앞에 호두파이집"을 말해요.

  도봉호두집에 봉순엄마는 수다중. 봉순이를 걱정하며 어디 정신나가고 돈 많은 놈 있으면 좋겠다고 말하는 봉순엄마. 그때 봉순과 안민혁이 들어옵니다. ㅋㅋㅋㅋㅋㅋ봉순은 가게에 있는 아빠와 엄마에게 아는척하지말라고 눈치를 줘요ㅋㅋㅋㅋㅋㅋㅋ 모르는 척 주문을 하는 봉순ㅋㅋㅋㅋㅋ 아줌마들과 봉순엄마는 봉순이 남친이냐며 상태 좋다며 차도 좋다며 기뻐해요ㅋㅋㅋㅋㅋ


<JTBC 힘쎈여자 도봉순 방송 화면>


# 안민혁의 취향은 여자가 아니다?

  집에 온 봉순이는 와있는 친구 경심이를 반가워해요. 아인소프트 개인비서가 되었다고 말한 봉순. 친구가 안민혁을 인터넷 검색 해봐요. 취향이 여자가 아니라는 댓글들을 봐요. 친구는 잘생기고 옷잘입고 여자 관계 깨끗하다며 안민혁 취향을 의심해요. 친구에게 인국두를 여전히 좋아한다는 이야기를 하는 봉순.

  봉순 식구와 같이 밥먹는 경심. 봉순 엄마는 아까 그 남자가 회사 사장이냐 묻고요. 잘해보라는 엄마의 말에 봉순은 "게이래"라고 해요ㅋㅋ 봉순엄마는 그것쯤은 괜찮다고 합니다ㅋㅋ


<JTBC 힘쎈여자 도봉순 방송 화면>


# 도봉동 새로운 사건, 범인을 놓친 국두 # 목격자의 진술

  도봉동 사건현장에 찾아와 살펴보는 인국두. 그리고 그 옆 건물 옥상에서 인국두를 지켜보는 검은 옷의 남자가 있어요.


  버스에서 도봉동에서 혼자 집에 가는 여자. 그를 뒤따라가는 검은 옷의 남자. (무섭..ㅠㅠ) 남자는 여자를 잡아요.

  경찰서에 사건 연락이 옵니다. 여자는 병원으로 실려가는 중.


  봉순은 친구와 PC방에서 게임중이에요. 이 둘도 도봉동에 여자가 당했다는 소식을 들어요. 사건현장에 구경간 봉순과 경심. 멀리서 조사하는 국두를 보며 걱정하는 봉순. 인국두는 혼자 사건을 보고간 이후에 사건을 발생했다는 것에 화가 났어요.


  살인사건이 일어났던 현장을 다시 훼손하며 여성 피해자를 폭행했다는 뉴스를 안민혁도 봅니다. 지나가던 목격자가 있어서 살아난 피해 여성.

  목격자 남성은 범인이 여자를 때리던 모습을 봤고, 자신이 다가가니 용의자가 도망갔고, 용의자가 "발이 컸었던 것 같다"진술합니다.

<JTBC 힘쎈여자 도봉순 방송 화면>


# 동네 학생들 혼내주는 봉순

  친구와 집에 가던 봉순. 무섭고, 나쁜 놈이라며 범인을 욕하고 있어요. 그런데 골목에서 학생 여럿이 한 학생만 괴롭히는 것을 봅니다. 봉순은 말로 학생들을 타이르다가 폭발해서. 다가가요. 봉순은 학생들의 신발끈을 세게 잡아매고 신발을 찢어놓으며 겁줘요. ㅋㅋㅋㅋㅋㅋ 괴롭힘 당하는 애한테 번호를 주고 괴롭히면 말하라고 가는 도봉순.


# 각자의 범인을 쫓는 중 

  cctv 설치를 늘리는 도봉동.

  협박범 4458 오토바이 번호를 조회해달라 부탁하는 안민혁.

  피해자 사진을 보며 범인이 칼 잘쓰는 놈이 아니라는 것을 추측하는 형사들. 같은 범인인지 궁금해해요.

  국두는 살아난 두번째 피해자에게 갑니다. 첫 사건의 사진과 비교하며 "기절시키려고 했어. 죽이려고 한 게 아니야"라고 알아채는 국두.


<JTBC 힘쎈여자 도봉순 방송 화면>


# 변장을 한 범인에게 병원에서 피해자 여성 놓친 국두

  병원에서 마스크 쓴 남자와  부딪칠뻔하고 가는 도봉순. 닭싸움으로 꼬리뼈를 다쳐 입원한 안민혁의 비서에게 스케쥴 받으러 간거였어요. 그리고 봉순은 병원에서 나가다가 국두를 발견합니다. 좋아하며 전화를 하는 봉순. "나 병문안을 왔는데 니가 보인다?"하며 국두에게 가요. 병실앞에서 이야기하는 두사람. 그러네 피해자 병실에서 주사를 놓고 나가는 어떤 의사.

  국두는 화장실에 갔다온다며 병실앞에 봉순만 놓고 가요. 봉순만 있을 때 환자의 호흡이 높아지더니 어떤 의사가 베드를 가져와서 여자환자를 싣고 갑니다. 늦게서 온 국두. 그리고 진짜 의사가 나타나서 자기가 환자를 데려간게 아니라고 해요. 국두는 피해자를 찾아나가고 범인은 여자환자를 휠체어에 앉혀서 걸어나가요. 늦게서야 휠체어를 끌고가는 남자를 발견한 국두. 지하주차장까지 따라갔지만 놓쳐요.

  늦게서 cctv를 확인해보는 국두는 화가납니다. 봉순은 미안해해요.


<JTBC 힘쎈여자 도봉순 방송 화면>


# 범인, 여자 데려가 "내 첫번째 신부"라 사진 찍고

  가면을 쓴 범인은 뭔가 수용소같은 곳? 철장이 가득한 건물로 여자를 안고가요. 여자가 입고있는 환자복을 벗깁니다.

  환자를 흰 드레스로 갈아입힌 범인. 여자에게 주사를 놓아요.

  범인은 침대에 여자를 묶어놓고 닦여주고 있어요. "내가 널 살려서 데려오라고 얼마나 애쓴 줄 알아? 내 첫번째 신부"라고 말하는 범인. 하지만 울면서 살려달라고 하는 여자. 여자때문에 오히려 범인은 화내고, 여자를 사진 찍어놔요.


<JTBC 힘쎈여자 도봉순 방송 화면>


# 범인의 목소리 들은 봉순, 봉순 보호요청하는 국두

  봉순은 도움을 주고 싶어하다가 범인의 목소리 들었던 걸 기억난다고 해요. 국두는 택시를 불러줄테니 집에 들어가라고 합니다.

  경찰서에 가서 혼나는 국두. 범인을 잡는 방법 밖에 없다는 팀장. 범인이 칼이 아니라 머리쓰는 놈이라 생각하는 형사선배들. 국두는 자기 친구 봉순이가 목격자라며 보호해달라는 요청도 해요.

  집에서도 잡혀간 여자때문에 걱정하는 봉순. 쌍둥이동생에게 "내 힘으로 뭔가 도와줄 방법이 없을까"하며 한숨쉬어요.


# 범인 심리 꿰고있는 안민혁, "내가 어릴때 꿈이 범인"

  다음 날 출근한 봉순. 스케쥴표에서 "P"가 많은 걸 확인하고 궁금해하고 있어요. 대표가 출근합니다. 여자 피해자가 납치되었다는 뉴스를 틀어봅니다. 뉴스를 보고 약간 흥분한듯이 기분좋아하는 안민혁. 안민혁은 범인의 심리에서 접근하자며 두 사건의 범인이 동일범이라 생각하고 살인범은 누가 더 명분없는 살인을 했느냐가 중요하다 생각할 거라 생각해요. 범인의 심리에서 범인처럼 말하는 안민혁. 안민혁은 죽일 생각은 없었지만 칼에 서툴러서 실수로 죽였을거라 말해요. 어떻게 그렇게 잘 아냐 묻는 봉순에게 "내가 어릴때 꿈이 범인이었거든"이라 말하는 안민혁.


<JTBC 힘쎈여자 도봉순 방송 화면>


# 봉순에게 보호 경찰이 밀착마크

  국두는 봉순에게 전화해서 형사 최시원을 붙여줄거라 해요. 옆에서 통화를 듣던 안민혁은 은근히 질투하는 듯 해요. 안민혁이 "잘생겼더라. 완전 내타입이드라"라고 국두에 대해 말하자 놀라는 봉순.

  봉순에게 경찰이 붙어요. "저 여자 밀착마크 안하셔도 되요. 형씨보다 힘이 훨씬 쎄요"라 안민혁이 형사에게 알려주지만 형사는 듣지도 않아요ㅋㅋㅋㅋㅋㅋ 결국 민혁, 봉순, 경찰 세사람이 같이 움직입니다. 경찰을 안좋아하는 안민혁은 짜증내요.


# 경찰을 공격한 어떤 평범한 남성

  한 게임 세미나. 강단에 차례를 기다리며 앉아있는 안민혁. 봉순이 사람들을 지켜보고 있어요. 

  쉬는 시간, 화장실에 가는 안민혁과 형사. 안민혁은 도봉동 살인사건을 말하면서 화장실에서 형사와 일봐요. 이후 어떤 평범한 아저씨가 화장실로 들어오고, 안민혁이 먼저 나갔을때 이 평범한 아저씨가 썬글라스를 쓴채 경찰을 공격해요. 늦게서 안민혁과 봉순이 칼에 찔린 형사를 발견하고 119에 연락합니다.


# 적이 많은 안민혁, 그 이유 # 안민혁의 둘째 형?

  이 일로 대표는 위험함을 느끼지만 봉순은 그만두지않겠다고 해요. 배다른 형제들, 경쟁업체 사람들, 현피붙었던 놈들까지 자기가 의심하는 사람이 많다고 하는 안민혁. 믿는 사람은 둘째 형밖에 없다고 해요. 배다른 형제만 세 사람이라는 안민혁. 안민혁은 기업 물려받기 싫어 아인소프트 키웠는데 오히려 이 일로 아버지가 회사를 물려주려고 해서 공공의 적이 되었다 봉순에게 말해요.


<JTBC 힘쎈여자 도봉순 방송 화면>


# 사려깊은 국두의 여자친구

  국두의 여자친구는 첼로를 연주하고 있네요. 국두의 연락에 만나는 두 사람. 사건이 터졌다는 국두를 백일이지만 빨리 들어가서 쉬라고 해요.

  여자친구와 있다가 국두는 봉순의 보호경찰이 다쳤다는 전화를 받아요.


<JTBC 힘쎈여자 도봉순 방송 화면>


# 안민혁의 집에 간 봉순, 국두-봉순-민혁의 삼각관계 시작?

  안민혁은 차를 타고 가면서 지켜주고 싶다며 "오늘 나랑 같이 있어"라 말해요. 이후 기대하지말라고 하면서 티격태격하는 안민혁과 봉순. 당분간 자기 집에 살라고 하는 안민혁. 게이라서 괜찮을까 생각도 하는 봉순. 민혁은 "남자는 자기를 좋아하는 여자가 다른 남자와 같이 있으면 그런게 있어"하면서 국두가 그럴거라며 봉순을 설득해내요. 결국 민혁의 집에 간 봉순. 이후 국두가 전화해서 봉순이 있는 곳의 주소를 물어봅니다.

  집에서 호두파이 상자를 보고 안민혁은 호두파이 맛있게 먹었다 말해요. 늦게서 자기 아빠 가게라고 이야기해요. 둘이서 밤에 라면을 먹으며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국두가 안민혁의 집에 찾아와요. 국두는 다 큰 여자애가 혼자사는 남자집에 가서 밤을 보내냐며 뭐라고 해요. 봉순의 손을 잡고 가려는 국두, 봉순의 다른 손을 잡아채며 안된다고 말하는 민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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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 마지막 부터 삼각관계가 나오네요ㅋㅋㅋ 재밌겠당ㅋㅋㅋ

예고편에 그 조폭 아저씨도, 학생들도 ㅋㅋㅋ 그리고 또 특별출연도 나오나봐요ㅋㅋ

국두의 여자친구와 봉순도 만나나보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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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사건 목격자가 범인인거같기도 했죠?ㅋㅋㅋ 약간 얼굴상이 비슷해서?ㅋㅋ

그런데 범인 마스크 쓴거 넘나 소름돋게 생겼어요ㅋㅋㅋ 게다가 하는 짓도 이해할 수 없는 짓이라 더욱ㅋㅋ 내 첫번째 신부는 뭐야ㅠㅠㅠㅠㅠ 앞으로 4명을 모을것처럼 느껴졌죠? 액자가 네개 있는걸 보니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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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혁이 검은 후드를 입고 운동하고 또 범인의 입장에서 말해서 범인인 줄 알았어요ㅋㅋ그냥 안민혁이 나중에 국두를 도와 프로파일러를 할것같기도했죠ㅋㅋ 싫어한다는 경찰과도 화해무드를 갖지않을까 추측되기도 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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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순 안민혁 러브라인 설레고 보기좋네요 키키킥 비쥬얼부터 넘나 예쁘고 좋아요 보기만해도 행복^.^~ㅋㅋ

물론 봉순과 국두의 러브라인도 참 보기 좋습니다ㅋㅋ 행복^.^~ㅋㅋ

시청하기에 적당히 궁금하고 적당히 설레고 즐겁게 보기에 좋은 거같아요. 좋당좋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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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안민혁 둘째형이 제일 의심스럽기도 했죠 ㅋㅋ 따로 믿는다고 언급되었으니까요ㅋㅋ 과연 안민혁의 둘째형은 언제 나오게될까요? 궁금합니다. 어떤 사람이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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