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쥬얼도 득점도 혜자한, KB 김요한 선수, 케이비 손해보험 스타즈 배구단, 김요한 비율, 어깨, 서브 - 2016-2017 V리그 프로배구

케이비 손해보험 배구단 김요한선수 담겼어요!

오오

김요한

케이비의

김요하안

오오오오오

노래로 시작할게요

김요한선수는 이번시즌에 V리그 최초로 3500득점 돌파한 다득왕(?)이죠

위의 손처럼 넘버원 득점왕ㅋㅋ

이 경기에서 김요한선수의 시작부터 볼게요!

분위기 올리며 시작하는 김요한선수와 곽동혁 리베로가 경기장에서 보였어요

눈망울 또르망또르망 엄청 큰 눈부터 보이는 김요한선수죠

그래서 배구장 처음온 사람들은 잘생김에 당황하는 소리를 내요.ㅋㅋㅋ

그러거나 말거나 그냥 공만 때리고 돌아오는 김요한 선수

프로포션도 참 아름다운 김요한 선수죠^^

등넓이가 잠실종합운동장같죠ㅋㅋ

아니아니 이 날 경기분위기를 말하자면

용병선수의 갑작스런 부상으로 KB 국내선수들만 뛰어야하던 날이었어요.

김요한선수의 공격이 더 필요했던 날이죠!

그 뿐 아니라 분위기 올리려는 모습이 굉장히 많이 보였어요.

더 크게크게 세레머니하는 김요한선수 호흡 하나 보이죠

ㅋㅋㅋ그런 김요한선수를 예뻐하는 이선규선수ㅋㅋㅋㅋ

소중히 다루는 손ㅋㅋㅋ

김요한선수 득점과 더불어 KB는 정신을 하늘 위로 던진것처럼 분위기를 방방 띄웠고

스코어도 앞서갔어요.

KB는 이맘때즈음 경기 분위기가 좋고 이 경기 이후 연승하던 것도 기억나요

그리고 이날 경기 중 상대 서브에 당한 이후(?)

복수의 서브를 준비하는 김요한선수의 등ㅋㅋ

'다 죽었어'할 듯이 이를 악물던? 김요한 선수

서브로 복수를 성공했어요ㅋㅋ

KB선수들 기뻐하며 모였고요ㅋㅋ

서브에이스에 요한 삼촌 싱글벙글

지난 기록을 보니 정규리그 평균 20개 이상의 서브를 만드는 김요한선수였고요.

이번 시즌 잔부상과 함께 어렵게 시작했지만 

다시 몸을 아끼지않는 플레이로 KB간판 증명하고 있는 김요한선수.

비주얼도 득점도 혜자한 김요한선수 더 선명한 기록 쓰일 날 기다린다며 마무리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