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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우 선수 신난 날, 삼성화재 블루팡스 - 2012/2013 농협v리그 - 프로 배구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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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블루팡스 선수들을 담은 포스팅입니다. 이 날 박철우 선수는 61.9%의 성공률로 코트에서 기분좋은 모습으로 보여진 기억이 있고요. 박철우 선수의 눈썹이 이마위로 솟을 듯 웃는 표정이 친근하고 기분 좋아서 더 많이 눈에띄지않았나 하기도 하고요. 반면 블로킹할 때 아니면 랠리 끄트머리의 극적인 공격 성공에도 차분한 레오 선수는 이 날도 같았고요. 아산의 어두운 경기장에서도 반짝거리며 어린피부 자랑해주는 윤동경선수 사진도 남았습니다.
포스팅 내 사진은 무단 편집 및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
1. 삼성의 세 리베로 모여 연습하는 그림은 아담하며 재미지고요 여오현, 김강녕, 윤동경 선수
2. 드림식스와 삼성화재 선수들 경기 시작하며 각자 기 모으고요
3. 네트 앞에서 붙어있는 모습 많이 본 듯 한 박철우, 지태환 선수요. 지태환 선수 어흥할 듯 발톱과 치아 내보이는 모양새요
4. 세트 중간 신나게 양손으로 촐싹촐싹 하이파이브하던 박철우 선수는 해맑지만, 다른 선수들 눈초리가 안좋게 찍힌게 ㅋㅋㅋㅋ
5. 레오 선수는 득점을 하면 바로 마음 가다듬는 듯, 겉으론 흔들림 없는 모습 멋있고요
6. 단단해 보이는 배수진
7. 박철우 선수 공격 성공 후 유광우 세터에게 표정 터뜨릴 듯 신나는 모습으로 가고요ㅋ
8. 석진욱 선수와 신영석 선수 비슷한 동작인데 기분은 상반될 듯 한 사진요. 아마 웃는 것으로 보아 박철우 선수가 막힌 순간으로 보이고요
9. 참 팔 긴 세 선수, 공을 향한 손들
10. 득점한 블루팡스 코트의 선수들은 저쪽 끝의 다른 한 선수를 환영하고요
11. 고희진 선수의 서브턴
12. 마냥 좋은 삼성화재 블루팡스 선수들로 보이고요ㅋ
13. 이 사진은 시간이 만든 구도가 좋아서.신영석-안준찬 선수의 시간차에 속은 듯한 모습요
14. 피부색과 하늘색 유니폼이 잘 받는 윤동경 선수요--; 손끝이 여전히 예쁘고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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